KR20220063978A -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파인애플효소를 이용하여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발효하여 발효한약, 음료, 기능성 건강식품, 알코올과 혼합하여 술을 만드는 발명이다.

Description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 {Production method of fermented ussuri thistle and Pineleaf, garlic,Liliaceae butterbur, Chaenomelessinensis (Thouin)Koehne, Punicagranatum, Cynanchumwilfordii, Dandelion, ginkgo using Pineapple}

비타민 C로 발효한 파인애플 효소를 이용하여 속성으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의 혼합발효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정신을 맑게 강화하는 효과적인 건강식품 및 음료의 제조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기본원료로 하여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자극을 수용하기 위한 신속한 두뇌활동이 요구되어 인체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무독한 천연강장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학습능력은 지적활동 능력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입시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장기간 학습활동이 필수적인 수험생에게는 기억력 증진 및 학습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보약은 물론, 단기적인 집중력 향상을 위하여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이 소위 공부 잘하는 약으로 남용되기도 하여 보다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천연식품이 요구된다.

이에 기억력 증진 또는 학습 능력 향상용 약학적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정신을 맑게하는 산야초 발효액을 개발하였다

엉겅퀴는 전초 또는 뿌리를 대계(大

)라고 하며 혈액응고 및 간해독 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림프구의 증식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NK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종양을 억제하는 활성이 있어 항암 및 면역 증강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 외에도 감기, 백일해,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또는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을 때나 대하증 및 종기와 같은 증상의 치료에도 사용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성분들이 엉겅퀴로부터 분리 및 정제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엉겅퀴의 생리활성 성분들로는 아플로탁센(aplotaxene), 디하이드로아플로탁센 (dihydroaplotaxene), 테트라하이드로아플로탁센(tetrahydroaplotaxene), 헥사하이드로아플로탁센(hexahydroaplotaxene), 사이페린(cyperene), 카리오필렌(caryophyllene), 쓰요푸센(thujopsene), 알파-히마칼렌(α-himachalene)과 같은 정유화합물이 분리되어 있고, 알파-아미린α-amyrin) 및 베타-아미린 (β-amyrin)과 같은 트리터펜의 화합물들이 분리되었다.

공개특허 10-2011-0061108 는 엉겅퀴를 사염화탄소로 추출하는 것이 본발명과 다르며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나 배탈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문제를 발효를 하면 독성이 저감된다.

솔잎은 (Pine leaf) 상록침엽의 교목인 소나무의 잎이자 향신료로, 바늘과 같이 얇고 길쭉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그 향은 상쾌하고 쓴맛이 난다.

솔잎은 다양한 음식의 향신료나 약재, 가공식품의 향료 등으로 쓰이며 예로부터 구황식으로 활용되어 왔는데,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을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병을 낫게 하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식량 대용으로 쓴다고 적혀있다.

공개특허 1020170078308 는 비타민씨를 사용하나 외부효소인 파인애플을 사용 않는 것이 본 발명과 다르며 솔잎은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과다섭취로 인해 변비가 발생하는 문제를 발효를 하면 독성이 저감된다.

마늘[ garlic ] 은 다양한 유황화합물 함유하여 강장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부르는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져 웰빙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은 알린(allin)이라는 유황화합물이다. 알린은 아무런 향이 없지만 마늘 조직이 상하는 순간 알린은 조직 안에 있던 알리나제라는 효소와 작용해 자기방어물질인 알리신(allicin)이 된다. 알리신은 매운맛과 동시에 독한 냄새를 풍긴다. 냄새는 입은 물론 몸 전체에서 나온다.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항균 작용을 하여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알리신은 소화를 돕고 면역력도 높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알리신이 비타민 B₁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하여 피로 회복, 정력 증강에 도움을 주며 페니실린보다 더 강한 항생제라고 알려졌다.

마늘에는 알리신 외에 다양한 유황화합물질이 들어 있으며, 메틸시스테인(methylcysteine)은 간암과 대장암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황화합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토양에 있는 셀레늄을 흡수, 저장하며 셀레늄 역시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무기질이다.

등록특허 10-2038293 은 발효 촉진제로 엿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본발명과 다르며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나 배탈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문제를 발효를 하면 독한 냄새와 독성이 저감된다.

양파[onion] 백합과(Liliaceae)에 속하는 것으로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십대 항암식품으로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는 상당이 많이 이루어져 건강기능성 소재로 인식되어 있는 중요한 요리재료로 대부분 삶거나 볶아서 향신료 및 조미용으로 각종 요리에 사용되며, 압출스낵, 조미액, 스프 등의 가공식으로 이용되나 양파세포가 파괴되었을 때 냄새가 너무 강하여 소비자의 선호도가 낮으며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위장장해현상이 나타나는 문제와 저장성이 낮아 저장 중 조직의 부패, 건조, 연화 등으로 인하여 전체 생산량의 20%가 상품적 가치를 상실하여 버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파인애플을 이용한 발효를 하면 보관하기에 좋으며 양파의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며 기름에 튀긴 듯한 향이 나는 것과 발효가 빨라지며 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기존의 공개특허 10-2011-0098570 에서는 양파발효를 위하여 아세토박터트로피칼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본 발명과는 다르며,

등록특허 10-1872128 에서는 쓴맛이 강한 껍질의 퀘르세틴 배당체를 발효하기 위하여 유산균을 사용하는 것이 본 발명과 다르다.

머위[ butterbur ]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한의학에서는 기침을 멎게하는 진해제(鎭咳劑)로 사용한다. 머위는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다년생 관목이다. 머위의 뿌리 및 잎으로부터 분리한 추출물은 2,000년 이상 동안 치료제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오늘날 머위 추출물은 근육을 이완하는데 주로 사용되고, 위장내 복통, 평활근의 경련과 같은 상태에 처치하며, 통증 완화 효과가 있고 천식 및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치료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Thomet OA, Simon HU, Int Arch Allergylmmunol, 2002, 129(2), 108-12).

항알레르기, 항염증, 항산화 효과등 다양한 활성으로 알려져 있다.

등록특허 10-2025322는 추출에 알코올을 이용한 것이 본발명과 다르며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나 배탈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문제를 발효를 하면 독성이 저감된다.

모과[ 木瓜 ] 장미과의 모과나무(Chaenomelessinensis(Thouin) Koehne)의 익은 열매로 널리 알려졌듯이 폐를 도와 가래를 삭혀 주고 기침을 멎게 하므로 만성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고 체력이 약하여 쉽게 피로하여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 또 폐를 톤튼하게 하고 위를 편하게 하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과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 성분은 근육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는 효능과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주는 효능이 있어 근육에 경련이나 쥐가 났을 때 또는 관절통, 신경통이 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밖에 무릎이 시큰거리고 다리가 붓고 아픈 경우에도 좋으며,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는 경우, 팔다리가 저린 경우에도 좋다.

모과 씨앗에는 시안화수소가 들어있는데 이런 문제로 두통, 현기증과 같은 부작용은 탄닌성 배당체의 문제로 일반식품에서 발효가 되면 부작용인 독성이 낮아지고 흡수가 빨라진다고 보고되어 있다.

공개특허 10-2017-0003293는 에탄올로 추출하는 것이 본발명과는 다르며 본 발명은 파인애플 효소를 사용하여 쓴맛이 없으며, 구토나 어지럼증이 없는 특징이 있다.

석류[ Punicagranatum ] 둥근 모양으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쓰며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 부인병·부스럼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질이 걸렸을 때 약효가 뛰어나고, 휘발성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기생충, 특히 촌충 구제약으로 쓴다. 과즙은 빛깔이 고와 과일주를 담그거나 농축과즙을 만들어 음료나 과자를 만드는 데 쓰며 껍질이 구토, 어지럼증, 생식독성 등의 부작용이 있는 증상은 탄닌성 배당체의 문제로 일반식품에서 발효가 되면 부작용인 독성이 낮아지고 흡수가 빨라진다고 보고되어 있다.

공개특허 10-2020-0087900를 보면 유산균을 섞어 발효를 한 것임을 알 수 있으나 본 발명은 파인애플 효소를 사용하여 쓴맛이 없으며, 구토나 어지럼증이 없는 특징이 있다.

백하수오 [Cynanchumwilfordii] 은조롱 이라고도 하며 잎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며 예로부터 뿌리가 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동의보감에는 혈기를 보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고 정수(精髓)를 보충하며 머리털을 검게 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최근에는 많은 연구를 통해 강장제, 강정제로 사용되며, 콜레스테롤 저하, 동맥경화 억제, 항바이러스, 강장, 보혈, 익정, 소종의 효능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제10-2009-0046125호는 가열 증숙하는 것이 본발명과 다른 제조방법이며 공개특허 10-2020-0070503는 유산균을 사용하는 것이 다르다.

은행나무[ginkgo] 공손수(公孫樹)·행자목(杏子木)이라 하며 은행나무는 암수의 구분이 있으며 암나무는 수나무에서 날아온 꽃가루가 있어야만 열매를 맺는다. 열매가 살구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살구 행(杏)자와 중과피가 희다하여 은빛의 은(銀)자를 합하여 은행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바깥껍질에서는 악취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는 열매의 껍질에 은행산(ginkgoicacid)과 점액질의 빌로볼(bilobol)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은행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권장 섭취량을 지키지 않을 경우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며 독성이 포함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중독이나 마비 등이 올 수 있고 껍질에 구토, 어지럼증, 생식독성 등의 부작용이 있는 증상은 탄닌성 배당체의 문제로 일반식품에서 발효가 되면 부작용인 독성이 낮아지고 흡수가 빨라진다고 보고되어 있다.

등록특허 10-0604949에서는 고열 처리한 것임을 알 수 있으나 본 발명은 파인애플 효소를 사용하여 구린내와 구토나 어지럼증이 없는 특징이 있다.

민들레[ Dandelion ]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하며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재로도 사용한다.

민들레즙은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진 사람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되려 간손상을 유발한다 하며 염증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과하게 복용하면 되려 위장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이런 증상은 탄닌성 배당체의 문제로 일반식품에서 발효가 되면 부작용인 독성이 낮아지고 흡수가 빨라진다고 보고되어 있다.

등록특허 10-0787823는 열수와 비타민씨를 발효가 없이 추출하는 것이 본 발명과는 다르며 본 발명은 파인애플 효소를 사용하여 쓴맛이 없으며, 구토나 어지럼증이 없는 특징이 있다.

파인애플은 다년생 초목으로 남미 북부와 중미가 원산지이며, 산도와 당도가 적당하고 과즙이 풍부하여 매우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가치를 갖춘 팔방미인 과일이라고 불리며 고기를 파인애플과 함께 재우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과 파파인이라는 복합효소 때문이며 육류의 이취를 제거하기 위하여 파파야, 파인애플, 키위, 무화과즙, 배즙 등을 이용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며 신현재박사의 춤추는 효소에서 보면 효소는 식물의 외부와 내부, 세포질, 핵속에 60종류 이상이 존재한다고 기술하였다.

본 발명은 그 중 가장 효과가 좋은 파인애플을 사용하여 동물, 식물, 해조류를 파인애플 발효물과 비타민C를 추가하여 발효하면 담체가 속성으로 발효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기존의 등록특허 10-1541007 단백질 분해용 발효액의 제조방법 에서는 과육을 착즙하고, 과즙에 펙틴나제(pectinase)를 처리하여 파인애플에 존재하는 프로테아제(cysteineprotesase)인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단백질분해효소를 투입하는 것이 본 발명의 자체효소를 이용하는 것과 다르며 등록특허 10-1394230저분자 콜라겐의 제조방법에서는 펩신과 균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본 발명과 다르다.

또한 비타민C외에 별도의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부생성물들이 생성되지 않아 수득률이 높으며 최종적으로 열분해 함으로써 공정이 단순하며, 복잡한 장비가 필요 없어 매우 경제적이다.

파인애플 발효는 똑같은 방법을 두 번 사용하는 이유로 일단계 발효는 효소를 추출하기 위한 방법이며 이단계 발효는 대량 생산을 위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파인애플의 과육, 꼭지, 껍질, 잎, 뿌리, 줄기, 속심으로 항산화, 항염, 항암활성 등의 생리활성이 있다고 알려졌으나 맛이 없고 소화의 문제점이 있어 인간이 먹지 않는 파인애플의 껍질을 재료로 사용하여 원료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비타민 C는 강력한 환원 작용을 하는 물질로 많이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는 물질로 음식료에 사용하면 색을 변하게 하거나, 찌린내를 내게 하여 식품제조에서는 부정적으로 표현하였으나 본 발명은 공기를 차단하고 파인애플 발효물과 비타민 C로 단백질을 발효하면 이취가 나지 않는 발효액을 만든다.

비타민은 효소의 활성화를 돕는 보조인자로 이용되는데 비타민 C도 그 한 종류로 알려져 있다. 효소는 그것을 생산하는 조직을 그 효소 자체에 의한 자기 소화에서 막기 위해 이러한 활성 중심을 봉쇄된 비활성 전구체로 생산되며 그 활성화는 이 봉쇄를 벗어남으로써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특히 비타민 C를 고농도로 사용하면 외부효소와 자체효소간의 방어벽이 무너져 수평적으로 작용하며 작용이 빨라진다고 추측된다.

또한 비타민 C로 발효를 하면 비타민 C의 항산화효과가 식물의 플라보노이드로 이전되어 높은 항산화력이 만들어 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은 자체 효소발효법과 외부효소를 이용한 발효법으로 동물, 식물, 균류, 해조류를 발효할 수 있는 발명으로 기존의 자체효소발효에서 생체가 아닐 때의 문제점과 여러 가지 복합 한약재료에서 재료에 따른 발효의 시간차를 파인애플이 가진 강력한 효소로 단시간에 해결하였으며 전 공정을 공기 중의 산소를 차단하고 비금속 용기를 사용하여 고농도의 비타민 C와 파인애플 발효액으로 발효하면 이취가 없으며 공정시간을 짧게 하는 특징이 있다.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10-2011-0061108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10-2017-0078308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10-2017-0003293 대한민국등록특허 제 10-2025322 대한민국공개특허 제 10-2016-0071282 대한민국등록특허 제10-2020-0014565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20-0070503 대한민국등록특허 제10-0604949 대한민국등록특허 제10-2078283 대한민국등록특허 제10-2009-0046125

한국생물과학협회, 생물학사전, 아카데미서적 tannin 네이버지식백과, 전효소(holoenzyme), 두산백과 네이버지식백과, 효소(enzyme), 화학대사전, 세화 네이버지식백과, 효소전구체, 화학대사전, 2001, 세화 춤추는 효소, 신현재, 2012

혼합재료에 따른 각각 재료의 발효시간차를 없애서 작업을 단순화하며 고속발효를 하여 식물의 독성이 없는 발효음료를 만드는 것이 과제이다.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은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단계와 파인애플 발효물,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복합 발효하는 제조단계로 이루어지는데

파인애플 발효물의 제조방법은 (1)파인애플 발효와 재발효 단계로

(1) 파인애플 발효와 재발효 단계는 (1a)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 단계와 (1b) 파인애플 재발효물 제조 단계로 구성되되

(1a)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 단계는,

생파인애플, 물, 비타민 C를 준비하는 재료 준비 공정:

생파인애플을 분쇄기로 곱게 파쇄하는 파쇄 공정:

상기의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물과 비타민 C를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하는 혼합 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는 발효공정: 으로 이루어지고,

(1b) 파인애플 재발효물 제조 단계는,

생파인애플, 물, 비타민 C와 상기 (1a) 파인애플 발효물을 준비하는 재료준비 공정:

생파인애플을 분쇄기로 곱게 파쇄하는 파쇄 공정:

상기의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물과 비타민 C와 상기 (1a) 파인애플 발효물을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하는 혼합 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는 발효공정: 으로 이루어지고,

(2)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의 혼합발효 제조단계는,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비타민 C, 물, 상기 (1b) 파인애플 재발효물을 준비하는 재료준비 공정: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파쇄기로 파쇄하는 파쇄 공정:

상기의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비타민 C와 물과 상기 (1b) 파인애플 발효물을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하는 혼합 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는 발효공정:

상기의 발효가 끝난 혼합물을 가열하여 고형물을 분해하는 가열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면포에 넣고 압착추출하여 용액만 취하는 압착추출공정; 으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의 (2)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의 혼합발효 제조단계에 투입되는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과 비타민 C, 물, 상기 (1b) 파인애플 발효물의 중량비율은 100 : 1~100:1~1000: 1~100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비타민 C는 아스코르브산, 아스코르브산의 유도체 또는 그 조합을 포함하는 의미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의 혼합발효로 맛과 향뿐 아니라 약효의 기능을 높이는 효과를 주는 기초 재료를 만드는 발효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분업 식으로 따로 만들 수 있으며 혼합비를 정확히 조절하여 한약제조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도 1은 대표도이다.
도 2은 파인애플 발효와 재발효 단계를 나타낸 도면이다.
도 3는 혼합 발효 제조단계를 나타낸 도면이다.

엉겅퀴 학명은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 Kitamura.으로 큰엉겅퀴, 지느러미엉겅퀴, 고려엉겅퀴 등 10여 종의 식물이 같은 Cirsium속에 속하며 곤드레 나물로 알려진 고려엉겅퀴는 다른 엉겅퀴와는 어린잎이 부드럽다. 대부분의 엉겅퀴 종류들은 늦여름부터 꽃피기 시작하는데 엉겅퀴는 늦봄부터 한여름에 걸쳐 꽃핀다.

엉겅퀴는 대계(大

)라고도하며 마리아엉겅퀴(밀크시슬)의 종자에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실리마린(silymarin)이 들어 있어 사용한다.

솔잎[Pineleaf ] 요약 상록침엽의 교목인 소나무의 잎이자 향신료로, 예로부터 구황식으로 활용되어 왔는데,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을 풍습창(風濕瘡 )을 낫게 하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여 식량 대용으로 쓴다고 적혀있다.

소나무는 크게 적송과 흑송으로 나뉘며, 적송은 수피(bark,樹皮)가 갈색이나 붉은색을 띠는 소나무로 깊은 산속에 위치하며 주로 잎과 열매 등이 약재와 식재료 등으로 활용된다. 이에 비해 흑송은 수피가 검거나 짙은 회색을 띠는 소나무로 해안가에서 자라며 쌉쌀한 맛이 강하고 약효가 적어 약재나 식재료로 활용되는 비중은 적은 편이다.

마늘(garlic) 중앙아시아가 원산인 백합과(白合科) 중 가장 매운 식물이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극동(極東)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마늘은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요리에 쓰인다. 마늘의 강한 향이 비린내를 없애고 음식의 맛을 좋게 하며 식욕 증진 효과가 있기 때문에 향신료(양념)로도 사랑받으며 정력이나 원기를 보하는 강장제(强壯劑)라는 것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알려져 있다.

중국 고대 의서(醫書)인 『본초강목』에는 마늘이 여러 가지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으며, 『산농본초』에는 마늘을 장기 복용해도 몸에 해가 없는 상약으로 분류했다. 중국에서는 살균, 정장(整腸), 각기, 백일해, 폐결핵, 강장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양파(Allium cepa L.)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비교적 냉한 기후에 적합한 작물로 연작이 가능한 채소로 오랜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향기성분의 특성으로 인하여 고추, 마늘 등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조미 채소로 양파의 독특한 냄새는 육류의 좋지 못한 냄새나 맛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방부효과도 있으며 주로 고기 등의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되고 있다.

양파 껍질의 주요성분으로는 퀘르세틴(quercetin) 배당체로 알려져 있으며, 매운 맛을 내는 프로필 아릴디설파이드(propyl allyldisulfide) 등 황화 아릴화합물이 다수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약성이 강한 퀘르세틴 (quercetin)은 식용 부위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갈색의 겉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건조 g당 약 8.3 mg) 그 함량은 식용부위의 수십~수백 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염증작용, 뇌세포보호활성, 항암작용, 항당뇨, 항비만 등 각종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는 화합물이다.

머위[ butterbur ] 산록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리지어 잘 자란다. 집 주변과 울타리 주변에 심어 두기도 하며 밭작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머위는 지역에 따라 '머구', '머우'라고도 부르며 한의학에서는 '봉두채(蜂斗菜)'라고 한다. 암수가 딴그루로 자라며 이른 봄 2월 말~3월 초가 되면 땅속에서 줄기가 뻗어 오르면서 꽃을 피운다. 숫그루의 꽃은 옅은 노란색이며 암그루의 꽃은 흰색에 까깝다. 굵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끝에서 잎이 나온다. 머위의 뿌리는 한의학에서는 기침을 멎게하는 진해제(鎭咳劑)로 사용한다.

모과 목과실(木瓜實), 철각리(鐵脚梨), 무(楙)

울퉁불퉁 못생겨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는 모과는 생긴 것과는 달리 뛰어난 향과 효과를 지닌 과실이다. 위장을 튼튼하게 해서 소화를 돕고, 기관지염 증세를 완화하며, 신경통이나 근육통에도 효과가 높다

목과란 나무의 열매가 작은 오이(瓜: 오이 과)처럼 생겼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고 전해지며 신 맛이 나무의 정기(正氣)를 품고 있다고 여겨 목과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약리작용으로 단백성관절염부종억제작용, 복수암억제작용, 추간판탈출증완화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석류[ Punicagranatum ]단단하고 노르스름한 껍질이 감싸고 있으며, 과육속에는 많은 종자가 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쓴다. 종류는 단맛이 강한 감과와 신맛이 강한 산과로 나뉜다. 원산지는 서아시아와 인도 서북부 지역이며 한국에는 고려 초기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성분은 당질(포도당·과당)이 약 40%를 차지하며 유기산으로는 새콤한 맛을 내는 시트르산이 약 1.5% 들어 있다. 수용성 비타민(B1·B2·나이아신)도 들어 있으나 양은 적다. 껍질에는 타닌, 종자에는 갱년기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다.

백하수오 [Cynanchumwilfordii ] 산기슭 양지의 풀밭이나 바닷가의 경사지에서 자라며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 있고 여기에서 원줄기가 나오며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고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심장꼴 또는 심장 모양이며 길이 5~10cm, 나비 4~8cm이다.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한방에서 뿌리를 백하수오 (白何首鳥) 라고 하며 강장제로 사용하며 한국·일본·우수리강, 중국 북동부에 분포한다.

은행[ginko] 은행나무는 암수딴그루로서 10월에 암그루에 달린 열매가 황색으로 익는다. 열매 바깥쪽의 외과피(外果皮)는 다육성으로 악취가 나며 청산배당체(靑酸配糖體)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은행을 많이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은행을 볶아서 그냥 먹거나 술안주로 하고 신선로 등 여러 음식에 고명으로 이용하며 한방에서는 백과(白果)라 하여 진해·거담 등의 효능이 있어 해수·천식유정(遺精)·소변의 백탁(白濁)·잦은 소변 등에 처방하며 자양제로도 복용한다.

민들레[Taraxacumplatycarpum] 속씨식물문의 쌍자엽강에 속하는 식물로 들판에서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옆으로 퍼지며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薄公英)이라는 약재로 쓴다.

Pineapple 벼목 파인애플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열매의 모양이 솔방울을 닮았기 때문에 pineapple로 부르기 시작한 데에서 유래했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에서는 파인애플이라고 부르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아나나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아메리카 대륙의 중간 지점인 라틴 아메리카 일대가 원산지로 열매를 날로 먹거나 요리의 재료로 사용한다. 브로멜라인과 파파인이라는 효소가 있어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데 이용한다.

비타민 C는 아스코르브산에 칼슘이나 소디움, 마그네슘을 가하여 휴대하기 좋게 만든 물질로 비타민 C(L-Ascorbic acid), L-아스코르빈산나트륨(SodiumL-Ascorbate),L-아스코르빈산스테아레이트 (L-Ascorbyl Stearate), 아스코르빈산칼슘(Calcium Ascorbate), 아스코르빈산팔미테이트(Ascorbyl Palmitate)와 별도로 에스테르화한 것이 있으며 식품원료로 사용하여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것으로 수십 가지의 화합물과 유도체가 있으나 L-Ascorbic acid가 가장 효과가 좋으며 Sodium L-Ascorbate 가 휴대하기 좋으므로 널리 사용하며 많이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는 물질로 음식료에 사용하면 색을 변하게 하거나, 이취를 내게 하여 식품제조에서는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가열후에 방부제의 역할로 사용하나 본 발명은 비타민 C를 발효촉진제로 사용한다. 이하 본 발명을 시험예와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1. 파인애플 발효와 재발효

(1a)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단계

1. 재료 준비공정: 생파인애플 100g, 물 100g, 비타민 C 10g과 용기를 준비한다.

2. 파쇄공정: 생파인애플을 분쇄기로 곱게 파쇄한다.

3. 혼합 공정: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물과 비타민 C를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한다. 이때 금속제 용기 사용을 피하며 용기의 70%만 재료를 채운다.

4. 발효공정: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며 이때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1b) 파인애플 재발효물 제조 단계는,

1. 재료 준비공정: 생파인애플 1000g, 물 1000g, 비타민 C 70g, 용기와 (1a)의 파인애플 발효물 100g을 준비한다.

이때 금속제의 용기 사용을 피한다.

2. 파쇄공정: 생파인애플을 분쇄기로 곱게 파쇄한다.

3. 혼합공정: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물과 비타민 C와 (1a)의 파인애플 발효물을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한다.

4. 발효공정: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며 이때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이때에 폭팔과 급격한 가스 배출시 주의해야 한다.

(2).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의 복합 발효 제조단계는,

1.재료준비공정: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의 혼합물1000g, 비타민C50g, 용기 ,물 1000g (1b)의 파인애플 재발효물 100g을 준비한다.

이때 용기는 금속제를 사용 않는다

2. 파쇄공정: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세척후에 파쇄기로 곱게 파쇄한다.

3. 혼합공정: 상기의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물과 비타민 C와 (1b)의 파인애플 발효물을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한다.

4. 발효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며 이때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급격한 가스 배출시 주의해야 한다.

5.가열공정; 상기의 발효가 끝난 혼합물에 물을 가하고 가열한다.

이때 섭씨 110도에서 30분 가열하는 것이 좋다.

6.압착추출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면포에 넣고 압착추출하여 용액만 취한다.

(시험 1) 비타민 C를 이용한 파인애플 발효 시험

파인애플 발효에 관한 시험을 하였다. (1a) 파인애플의 발효물 제조단계는 상기 설명한 방법대로 시행하였다.

이때 (1a)파인애플 의 발효물 제조 단계에 투입되는 생파인애플, 비타민 C의 중량은 각각 100g, 2g 과, 100g, 5g의 두종류를 얻었다.

이로써 파인애플 발효물을 얻었다.

(표1)은 상기 시험과정 중 (1a) 파인애플의 발효물 제조 단계에서 발효의 표식인 첫번째 가스제거에 걸린 시간을 비타민C를 다르게 넣은 대조그룹과 비교한 것이다.

비타민C를 2% 첨가하여 발효를 유도한 파인애플는 3일 만에 가스가 발생하여 압력이 높아져 가스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비타민를 C를 5% 첨가한것은 2일 만에 발효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시험으로 비타민C의 농도가 진하면 월등히 빨리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시험 2) 비타민C의 양에 따른 파인애플 재발효 시간 비교시험

파인애플발효와 재발효 단계에 관한 시험을 하였다. (1a) 파인애플의 발효물 제조 단계와 (1b) 파인애플의 재발효물 제조 단계는 상기 설명한 방법대로 시행하였다.

이때 (1a) 파인애플의 발효액 제조 단계에 투입되는 생파인애플, 비타민 C, 물의 중량은 각각 100g, 10g, 100g으로 하였다. 이로써 파인애플 발효물을 얻었다.

또한 (1b) 파인애플 재발효물 제조 단계에 투입되는 생파인애플, 비타민 C, 물, (1a)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 단계에서 얻은 발효물의 중량은, 파인애플을 100g으로 하고 나머지 2개는 아래 (표 2)에 따라 변화를 주었으며 발효온도는 섭씨 20도로 (표 2)은 위 시험 과정 중, (1b) 파인애플재발효물 제조 단계에서 발효의 표식인 첫 번째 가스제거에 걸린 시간을 비교한 것이다.

상기 (표 2)과 같이 반제품 발효물 10g과 비타민 5g을 넣은 경우 재발효 시간이 가장 빨랐다

또한 반제품 발효액과 비타민 C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 비타민 C의 사용량이 동일하더라도 반제품 발효물을 많이 사용할 경우 발효 시간이 덜 걸렸으며, 반제품 발효물을 많이 사용할 경우에는 적은 비타민C의 양으로 발효 시간을 단축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시험을 통해 추출한 발효물을 이용하여 재발효를 하면 비타민 C의 사용량을 줄여 신맛을 감소되며 이취도 없어지며 발효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3) 비타민 C를 이용한 파인애플의 과육, 꼭지, 껍질, 잎, 뿌리 몸통, 줄기의 발효 시험

비타민C를 이용하여 파인애플의 과육과 속심, 꼭지와 잎, 껍질, 뿌리, 줄기의 발효에 관한 시험을 하였다. (1a) 파인애플의 발효물 제조 단계는 상기 설명한 방법대로 시행하였다.

이때 (1a) 파인애플의 발효물 제조 단계에 투입되는 생파인애플의 과육과 속심, 꼭지와 잎, 껍질, 뿌리, 줄기는 각각 100g으로 하고, 이에 각각 비타민 C, 물의 중량은 각각 5g, 100g으로 하였다. 이로써 과육과 속심, 꼭지와 잎, 껍질, 뿌리, 줄기의 발효물(반제품 발효물)을 얻었다.

상기 표 3과 같이 과육과 속심 2일, 껍질은 3일로 가장 빨리 가스가 발생하며 뿌리, 줄기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 시험을 통해 전체의 어느 부분에서도 파인애플의 자체 발효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4) 비타민 C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의 발효 시간 측정 시험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에 관한 시험을 하였다.

파쇄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을 각각 100g 씩 병에 넣고 비타민C 10g을 물을 100g 넣은 것 10병과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을 혼합한 것에 비타민C 100g과 물을 1000g에 (1b)의 파인애플 발효액을 100g을 넣은 것과 발효시간을 비교시험을 하였다.

파인애플 발효액을 이용하여 재발효를 하면 비타민 C의 사용량을 줄여 향이 좋으며 신맛을 감소할 수 있으며 혼합물의 발효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5) 항산화효과 시험

파인애플의 발효 및 비발효물에 대한 항산화활성을 DPPH법으로 측정하였다. 항산화활성 측정을 위한 대조구로는 항산화활성을 나타내는 VitaminC를 사용하였으며, vitaminC의 농도는 16.8㎍/㎖의 농도로 조정하여 실험하였다. 파인애플발효 혼합물의 경우 vitaminC와 비교하여 2배의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비발효제품의 경우 대조구로 사용한 vitaminC와 비교하여 낮은 항산화활성을 나타내었다. 최종파인애플발효 혼합물의 경우 100배 희석한 시료에서 대조구와 대비하여 5배의 높은 항산화활성을 나타내었다.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은행, 민들레를 속성으로 발효하여 기능성재료의 추출과 독성이 없는 발효 음료를 만든다.

Claims (4)

1.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은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단계와 파인애플 발효물,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복합 발효하는 제조단계로 이루어지는데
   파인애플 발효물의 제조방법은 (1)파인애플 발효와 재발효 단계로
   (1) 파인애플 발효와 재발효 단계는 (1a)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 단계와 (1b) 파인애플 재발효물 제조 단계로 구성되되
   (1a) 파인애플 발효물 제조 단계는,
   생파인애플, 물, 비타민 C를 준비하는 재료 준비 공정:
   생파인애플을 분쇄기로 곱게 파쇄하는 파쇄 공정:
   상기의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물과 비타민 C를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하는 혼합 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는 발효공정: 으로 이루어지고,
   (1b) 파인애플 재발효물 제조 단계는,
   생파인애플, 물, 비타민 C와 상기 (1a) 파인애플 발효물을 준비하는 재료준비 공정:
   생파인애플을 분쇄기로 곱게 파쇄하는 파쇄 공정:
   상기의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물과 비타민 C와 상기 (1a) 파인애플 발효물을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하는 혼합 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는 발효공정: 으로 이루어지고,
   (2)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의 혼합발효 제조단계는,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비타민 C, 물, 상기 (1b) 파인애플 재발효물을 준비하는 재료준비 공정: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을 파쇄기로 파쇄하는 파쇄 공정:
   상기의 파쇄물을 용기에 넣고 비타민 C와 물과 상기 (1b) 파인애플 발효물을 잘 혼합 후에 공기를 제거하는 혼합 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넣은 용기를 밀봉 정치를 한 후에 생기는 가스를 제거하는 발효공정:
   상기의 발효가 끝난 혼합물을 가열하여 고형물을 분해하는 가열공정;
   상기의 혼합물을 면포에 넣고 압착추출하여 용액만 취하는 압착추출공정; 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이때, (2)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혼합발효 단계 중 (2)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혼합발효물 제조 단계에 투입되는 혼합물 과 비타민 C, (1b) 파인애플 재발효물, 물의 중량비율은 100 :1~20 : 1~100 : 100~1000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 이상으로 제조된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비타민 C는 아스코르브산( L-Ascorbic acid)과 그의 유도체인 L-아스코르빈산나트륨(SodiumL-Ascorbate)중의 어느 하나 또는 그 조합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인애플을 이용한 엉겅퀴와 솔잎, 마늘, 양파, 머위, 모과, 석류, 백하수오, 민들레, 은행 발효물의 제조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