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akiniku Manno Tennoji Ten

JR 각선/오사카 메트로 각선 텐노지역 북쪽 출입구 도보 30초로 가게는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불고기 전개하고 있는 인기 야키니쿠점이군요.
2021년 2월 3일 밤 방문.
...

요 전날 11/29, 고기의 날.
불고기를 먹으러 왔습니다.
텐노지에 있는 #야키니쿠 불고기 지점 씨.
타베로그 GoToEat 캠페인에서,
오사카의 소규모 캠페인
합쳐진 ...

2020.11.26(목)
받은 요리
극암 희귀 스테이크 덮밥 ¥ 1,430- (세금 포함)
비와하라미 (사가리) 국산 (하프) ¥ 814- (세금 포함)
하라미(US산 프라...

주문한 메뉴

☆극암 희귀 스테이크 덮밥 1,430엔(부가세 포함)

☆비와하라미(사가리) 국산(하프) 814엔(부가세 포함)

☆하라미(US산 프라임) 1,100엔(부...

점내는 상당히 활기차고 있습니다.
커플이나 가족 동반도 있었습니다
2층이 카운터이고 3층이 테이블인가?
2층에 안내됨
철판구이 구이 가게처럼 앞에 철판이있어 요리사가 있고 ...

텐노지역에서 불고기 불고기 ~3분 거리에 있는 야키니쿠야 야키니쿠 만노텐노지.

간사이 각지에 점포를 짓는 인기의 불고기 점. 2020년 불고기 west 백명점으로 선출되었습니...

gotoeat도 있고 첫 방문!
가게의 분위기는 좋고, 데이트하고, 이용하기 좋은 가게였습니다.

고기도 맛있었습니다만, 코스파가 변명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

부드럽게 불고기 가게에.
호르몬에 자신이있을 것 같은이 가게에 다이빙.
우선 인테리어가 좋다! 스시 (초밥)의 카운터 같은 느낌으로, 조금 고급감 있는 모습.
무엇보다 고기가...

타베로그 3.62, 텐노지의 불고기 만노 텐노지의, 하라미타레 구이 도시락 (1,000엔).

・하라미타레 도시락 (1,000엔)
하라미는 씹는 맛이 있지만 안은 부드럽고 맛...

일요일 20:00 입점, 대기 시간 없음.
사전 예약으로 코스를 주문했지만, 좀처럼 요리가 오지 않기 때문에 점원을 잘 확인해 보니 잊혀진 것 같아… 요」로부터 「확인해 옵니다」...

하라미나 탕 등의 왕도 메뉴도 제대로 맛있습니다.
유케는 진한 계란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깨끗한 장식이 된 점내는 넓고,
데이트에서 사용되는 분이 많았습니다.

기본적...

처음 들었습니다.
예약으로 만석을 위해 다음 손님이 오는 1시간 한정으로 입점했습니다.
호르몬은 여러 부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나물 모듬, 김치, 붉은 고기 3종, 호...

2020년 2월 14일(금) 20시경
여러가지 먹거나 삼키기도 했습니다.

당일의 예약으로 어떻게든 8시부터, 카운터에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럭키! 여러가지 주문했습니다만,...

아베노 긴테쓰 지하의 숍 점원을 하고 있는 나의 조카.
추운 바람을 불고 있는 동안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에 가슴 쳐졌습니다.
파는 마음으로 불고기로 초대했습니다.

...

방문은 작년입니다.

용사의 돌아가기에 뛰어들어.
다음 예약 분까지의 1 시간 반 정도라면 ...라는 것으로 어떻게든 자리 확보.
아빠와 파이므로 여유.
예약이 베터인 것...

텐노지에 있는 불고기야
오사카에서 몇 점포를 전개하고있는 정육점 계열의 불고기 가게에서
이 가게는 분위기가 좋고 데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칠판 메뉴는 맛있지만, 통...

텐 노지 역에서 바로 눈앞에서 발견되는 마히타
세련된 분위기, 이 분위기에서도 병 맥주와 김치 모듬, 밥 대를 주문할 때, 나는
램신, 탄 각종, 초신선 레버, 유케, 하라미 ...

텐 노지에 가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불고기 검색을 하고 이쪽의 가게에.
평일이었기 때문에 예약은 곧 잡혔습니다.

점내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이번에는 카운터에서 먹...

JR 텐노지역을 나오면 눈앞의 빌딩 2층

가는 계단을 오르면 우선 카운터의 층

게다가 층의 테이블석에.

5시에 예약을 했지만 이미
위의 고기는 매진, 매진의 연발...

잘 이용하겠습니다만,
정육점이 운영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언제 와도 부드럽고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올 때마다 고기의 산지가 다르거나 합니다만
어느 것을...

ぽっかり空いた時間を利用して、以前から狙っていた焼き肉ランチへ！
夜は何度か利用しましたが、昼はまた雰囲気が違い、明るい店内に炭火のいい匂い。
日替わりホルモン盛りランチを注文しました♪

ラ...

ランチに予約で利用しました。
ビールが半額で安かった。僕はビール、連れはカルピスで乾杯。　カルピスよりビールの方が安いのが、とてもお得な気がした。しかし反対で考えるとビールより高いカルピス。　焼肉の...

サービスのランチにしましたが、お肉も100gだけど程よい量で美味しく大満足です。
お肉の他に、キムチ、スープ、ご飯、サラダもついてこのお値段はかなりのお得でした！
お酒もお昼は格安なので、おすすめ...

使い勝手の難しい食べログポイント消化にこちらへ

正月休みのランチで訪問

寺田町にある精肉店は有名で10年前頃は店舗数も多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こちらの店舗は今回初です

注文したの...

お肉は美味しく店員さんも愛想良かったのですが
カウンターで隣の席同士が近すぎます
案内されたといどうやって座るの？！ってなりました。
ほかの席を見ると広々と使ってる人達もいたのですが
なぜか私...

何食べてもほんと美味しい〜！！その代わり、ちょっとお高めではある。北畠の方の萬野も行った事あるんですが、向こうは座敷や半個室みたいなところしかないので、ゆったり過ごせます。
こちらはカウンターも多く...

忘年会で利用。
6500円の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

こちらのコース3回目ですが、
ほんとに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大満足です！

品数も多く、最後の締めまで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ま...

ディナーに訪問
萬野さんのお肉はめちゃ美味しかった。タンやロースやユッケなど楽しみました。
薄切り肉は店員さんが焼いてくれたり、食べ頃を教えてくれたりサービスも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

JR天王寺駅から横断歩道を渡って直ぐにあるお店で、入口は1階にありますが、階段で2階もしくは3階に上がった所が席になります。
今回はコースでドンドンと提供される物をガンガン食べる感じでした。
お肉...

お肉が食べたくて電話してみたらたまたま
いけました。

予約してから行くのをおすすめします。
とっても感じのいいお店なので、
びっくり！！

外観より店内の雰囲気がよく
カップルさんに...

初めて伺ったお店です！
カウンター席が横と少し近かったなあってのと焼くとことの距離が少し遠くて袖汚しそうってなったのがネガティブな点ですが
味は美味すぎて最高でした！脂ジュワーって甘い感じです！お...

天王寺での食事は少ないのですが、駅からのアクセスも良く、寄らせてもらいました。
とても雰囲気の良いお店でした。久しぶりのテーブル席でいつもと違った感じで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
お肉は美味しい良い感...

精肉店をされている焼肉屋さんなので　絶対おいしいと思っていました！
予想は裏切られることなく　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お肉の味付け　タレ　塩　あともういっこ(忘れました)どうされますか？」と...

特別な日の、ご褒美にぴったりです。
何より肉が新鮮、ホルモンも新鮮。
先付けから、美味しいタンが出てきてびっくり。
おすすめの和牛も最高に美味しくびっくり。
ホルモン刺しも鮮度にびっくり。
...

以前お昼に行って今回は夜！

天王寺駅から信号渡って直ぐのお店です。
1人でも行きやすいカウンターもあります。

ドリンクメニューも豊富で
お肉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し店員さんも親切でまた...

ハナキンの夜は一人で天王寺駅前にある『雌牛一筋100年』の『焼肉萬野 天王寺店』さんです。
処女牛ではなくこちらの『萬野』さんでは『子を産んでいない雌牛』にこだわっているのです。
だから最高に質の...

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が、うーん、一言で言えば、残念…
何よりもお肉の旨みが…なんなんでしょか。普通に美味しいんだけど、下味の付け方とか、全て今ひとつマッチングしていないかな。決まってない。いや、でも...

JR天王寺駅北口の目の前

昨日の詳細

雌牛一筋100年を掲げる萬野屋の焼肉店

天王寺界隈ではかなり有名で精肉店もやってるので間違いなく美味しいお肉を提供してくれる

萬野屋のこだ...

　所用を終えてからの夕食…ということで、当日予約して伺いました。
　JR天王寺駅北口の目の前でロケーションはバツグン！ただ、ビルの2階にあるので場所は少しわかりづらいです。

　２階フロアはカウ...

お肉の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
キムチ、ナムルも美味しくてご飯もお米つやつやで、カウンターでデートや友人2人で行くにはとっても良い場所です♪酔っ払うとお肉を焼いてるところの溝にお肉が落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