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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の1日目夕ご飯をどこにしようかと色々探して、当日予約が出来たの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
宿泊先のホテルからはだいぶ距離があって、予約時間に間に合わず少し遅れ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
席に案内...
雰囲気が良く、ご飯も美味しく大満足です。1人での利用で、前日18時ごろに行くと満席で入れず、17時過ぎにリベンジして入れました。美味しそうな料理が多く、まだまだ食べ尽くしたいのでぜひまた行きたいです。
鹿児島・奄美大島 このプライシングは「むちゃかな」2024 居酒屋 まさりょ〜た 12
鹿児島県奄美大島、名瀬の集落にある居酒屋さん。
晩御飯をたべに行きました。
サントリー生@650は良いにしても、写真の通り都内と同等かより高めのプライシング。生ビールがサントリーしかないと...
奄美大島へ行ったら是非行っていただきたいお店です^_^
島の新鮮なお魚と黒糖焼酎が楽しめます✨
お刺身の盛り合わせは、まぐろ、鯛、イカ、タコ、カンパチが綺麗に盛り付けられてて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し...
奄美の中心部、名瀬近辺の居酒屋。この界隈には居酒屋がたくさんあるがオシャレな店は少ない。こちらを一ヶ月前に予約。時間に到着すると本日予約により満席の貼り紙あり。予約で埋まるとはすごい人気だ。しかし予約...
食べログで素敵な門構えに惹かれて予約して伺いました(日曜夜でしたが予約で満席とのこと)
行って初めて、4年前に来たことがあるお店だったことに気づきました
めっちゃ綺麗になってる!
以前は...
1ヶ月前にヒトサラで予約しました。
当日予約で満席だったので予約必須。
着席すると「20時から予約入ってるので~」と2時間制であること、ファーストオーダー以降は時間がかかることが伝えられました。
...
점포명 |
Shima no Izakaya Mucha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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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자카야, 향토 요리, 해물 |
예약・문의하기 |
0997-52-850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鹿児島県奄美市名瀬金久町4-18 |
교통수단 |
야 인천 거리 어반 박스 옆 八芳園 맞은 편의 빌딩 1F입니다.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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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4,000~JPY 4,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4,000~JPY 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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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nanaco, WAON,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au 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34000101048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テーブルチャージ 500円 |
좌석 수 |
100 Seats ( 2F 40명 정도, 2층 50명 카운터, 파고타츠, 다다미, 작은 상승 단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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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 10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없음) 개인실 없음, 미취학 아동의 어린이 이용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당점 입구에 재떨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주류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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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쇼추)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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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저희 가게에서는 미취학아의 아이는 거절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어린이를 동반하는 분에 대해서는 18시까지의 예약 접수가 됩니다. 18시 이후의 내점은 예약이 끝난 경우에도 거절하겠습니다. 나쁘지 않고 양해 바랍니다. |
홈페이지 |
염소 찔러 염소 국물 (소금)을 먹고 싶고 여기 가게를 예약. 버릇이 있을까 생각하고 말 찌르기보다 버릇이 없다. 염소즙은 지방이 나와 서투른 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은 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