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tsuta Ko Asaichi

바훈 성게는 750g으로 3000엔, 조개 첨부의 가리비는 큰 비닐봉투 1봉으로 1500엔, 가리비의 촛불은 비닐봉투 1봉으로 500엔이었습니다. 부엌에서 성게 껍질을 부엌칼로 나...

도착한 시간이 늦었는지 날씨가 나쁘고 어업 할 수 없었는지 빈 가게는 적었다.

그래도 목적의 가리비는 살 수 있었다.

그날에 따라 라인업과 가격은 바뀌지 만

오늘 ...

오랜 세월 홋카이도에 살고 있습니다만, 부끄러워하면서 첫 방문입니다.

목표는 샤코,,,, 의기양양으로 향했습니다.

아쓰다 아침시장에 도착한 것은 10시경입니다만, 이미 ...

아쓰다까지 드라이브가 왔으므로, 14시까지 하고 있는 이쪽에 들러.

가게는 전부 18 점포 정도 있을까. 대부분은 생선을 통째로 팔고 있다. 이 시기는, 예쁘고, 카스베가 어...

2014년 7월

아침 시장에는 무네하치, 타코, 샤코 등 신선한 해산물이 많이있었습니다.
동반은 무네하치 5장 1000엔, 몸이 두껍고 큽니다! 구매. 게다가 1장 붙여 주...

'이 행성의 행락 시즌의 운전자는 어쨌든 힘들다. . . . 게다가 왠지 임금을 받을 수 없다. . . 』

라고 하는 것으로, 3연휴중에 다녀 왔습니다.
작년도 왔지만 올해...

도다 기념 공원 묘지의 벚꽃 구경에서 차로 발을 뻗어 아쓰다 어항으로
올해 첫 방문이지만 목적은 건너기 게와 샤코였지만 잡히지 않았다는 것에 유감.
거기서 작은 흔들면서 껍질이...

전날은 시케하고 낚시가 없다는 어항 정보가 있습니다.
다음날은 미묘한 일이었지만 7:00에 방문하면 어디도 열리지 않았다.
들으면 출항 시간이 늦게 개점은 늦어지지만 시장은 개...

가을 샤케를 찾아 아쓰다항의 아침시장에 차를 달렸다.
7:30 도착했지만 가게는 한 개도 열리지 않았다 (T_T)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연어를 찾아 줄을 만들고 있다.
그 후...

여기 일요일 오전 10시 반 전후의 사진입니다.
의외로 사람이 없다? 라고 생각해 버립니다만. .
얼마나 빙빙 돌고 헤매는 동안
돛립은 매진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목표는...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매우 활기가있었습니다.
돛립을 충분히 샤코와 문어 다리 등 다채로운 구입하고 즐거웠습니다.
조속히 돛을 사시미와 구이로 먹었습니다.
간장이라든지 아무것도 ...

오랜만에 도로에도 차 가득 대성황.
성게 사기 위한 행렬도 만들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문어에 게를 구입.
게라고 여기에서 본 것은 처음.

항상 새로운 발견이있어 재미 ...

かじかの子を買って、かえってきて、
作ったが少しイキが悪かったように思えました。
外に出したままなので注意が必要です。

2019年ゴールデンウイーク。11:30頃到着したらお店の大半が閉まってて朝茹での蛸だけ買って帰宅。がっかりしたけど、バーベキューで焼き&アヒージョしたらとんでもなくうまかった。

平成⇒令和のＧＷ２日目；好天に誘われ 当別⇒厚田に買出しドライブ．
道の駅とうべつの"はなポッケ"で青モノ仕入れ, 次は魚介．ｲﾔ, 狙いは"厚田の鯑"一択なんすｹﾄﾞね (^^;)ゞ
厚田港朝市...

ちょっと天気の悪い日曜日、お昼どーするー？
で、わたしのリクエストお寿司を食べに厚田へ

が、ナント休み(TT)ネタ切れだそう。最近天気悪いからねー

んで、連れて来てもらったのが「厚田港朝...

皐月下旬の土曜；ピーカンに誘われ女房とぷちドラ．当別の農産物直売で青モノ仕入れ，次は海モノ．
厚田漁港朝市には10時半の到着．思った程の混み様では無くすんなり駐車，ゆるりと品定めが出来ました．
何...

2105/06/13 再訪追記； 今年は“折れ子”で (^^)v
土曜日；予て懸案の“留萌の駅蕎麦＆駅弁”攻略ドライブ．通り道，雨催いの“厚田港朝市”；
年中行事の“前浜産 塩数之子”買付けに，...

　－　４/９　訪　問　－

　本日は、札幌市内の現場監理だけですので、午前の部のチェックを済ませ、
　４月に入っているので厚田港の朝一に向かいます。

　８軒ほどの店が開いていました。
　...

鮭の漁は来週で終える予定との事。
今年は不漁で9月解禁時でメス鮭が¥1,800-/kgだったが先週が¥2,000-/Kg、本日は¥2,200-/Kgと「鮭が鰻上り｣で昨年よりも1.5倍程に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