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Unagi Okubo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평일은 낮 영업만으로,
11시 반, 12시, 12시 반의 3회전이라는 것입니다

우나 무게가 늘어서 있고 위를 주문하십시오.
4800엔
장...

장어 전문점입니다.
정말 메뉴는 장어뿐
하지만 전문점만 있어 눈앞에 옮겨진 장어는
뚜껑을 열면 부드러운 장어의 소스가 향하고 한입 먹으면 부드럽고 부드러운 장어로
더 이상 ...

몇 년 전부터 가고 싶었던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넣지 않는 장어 가게
예약 때부터 상냥한 점주 씨로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가게 가면 이미 매진의 간판이 서있었습니다.
장...

하치오지에 간 귀가에 게이오선 기타노역 근처의 이쪽으로 가족으로 첫 방문. 매장에 오늘 매진의 표시 있어 예약객만 대응인 것 같습니다. 가게에서 먹는 장어가 오랜만이었던 것도 있었...

유령 장어 가게가되었습니다.

기타노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2,3분에 있는 장어 가게.
이 착각으로 폐점 시간에도 불구하고 18:30경에 나타난 우리를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준...

아버지의 날에 아버지를 좋아하는 장어를 먹었습니다.
이 가게는 기본적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넣지 않습니다. 엄선된 국산의 맛있는 장어를 일본 전국에서 구입하기 위해 수에 한계가 있...

반년 만에 방문.
가격은 4800엔이 되었습니다만, 문제 없음.
오히려, 언제까지나 맛있는 장어 가게를 계속해 주셨으면 한다.

여기 장어가 앞으로도 맛있게 받을 수 있도록...

「장어 오쿠보」씨에게 물었다.
가게 앞에는 '오늘 매절' 간판이 나와 있다.
기본적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평일 12:30경에 가게에 도착.
예약했기 때문에 곧바로 자...

개점 곧 도착했습니다만, 입구에는 이미 매진의 표시입니다
손님의 모습은 점내외도 없습니다
예약이 우선의 가게이지만, 상당히 시간을 걸어 왔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가게에서...

오늘은, 하치오지 기타노에 있는 장어 가게 오오쿠보에 첫 방문입니다.
타베로그 에서의 평가는 이 근처에서는 꽤 높고, 예약 필수라고 써 있었으므로
안돼 원래 당일 12시에 전화...

【재방】
기타노에 있는 장어의 명점.
예약하고 토요일의 밤에 물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입니다.

장어는 통통 푹신푹신 구운 가감. 입안에서 뻣뻣하게 녹는 식감이 최...

오랜만에 장어 오오쿠보 씨에게.
사전(그날 아침 10시경)에 예약하여 방문. 예약시 메뉴를 주문해 두면 더 부드럽게.

내점 시간에 맞추어 조리를 해 주고 있으므로, 착석으로...

기타노에 있는 장어 가게.
전날의 예약이었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예약시에 주문을 하는 방식으로, 4200엔 위를 주문.
예약 시간의 10분 정도 전에 도착.
점내는 그 밖에...

기타노를 떠난 이래 오랜만의 내점입니다.
이날은 부모님이 장어를 먹으라고 초대해 주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면 평소 일이지만 이미 매진의 표시가!
전날에 예약 완료이므로 괜찮습...

올해의 「토용의 날」은, 7/21과 8/2입니다만, 또 돌발적으로 장어 먹고 싶은 병에 걸려, 전날에 사전 예약을 해, 가족으로 방문.

12시 반의 예약으로 방문하면, 현관 ...

아무래도 장어가 먹고 싶어서, 이웃에서도 유명한 오쿠보 씨에게.

과거부터 몇번이나 방해를 하고 있지만, 타베로그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어의 급등에 의해, 이쪽...

인터넷에서 장어 가게를 검색하고 있으면, 하치오지의 키타노에 오쿠보라는 가게가 있는 것 같다. 읽고 싶은 책이 있었기 때문에 원로는 루바루 전철로 가보기로 했다.

역을 내려 ...

장어는 예약하여 위나 보통을 사전에 주문. 예약시간에 바로 낼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위 4200엔을 주문. 코스파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무게에 확실히 한미 실려 옵니다. 소...

하치오지에 있는 장어의 가게.
점심 예약 후 첫 방문이었습니다.

장어에는 「상」/4200엔과 「보통」/3900엔이 있어,
미리 예약으로 주문했습니다.

그 때문에인지,...

八王子のお客様へ新年の挨拶へ伺い、昼食にて予約をして頂いていた「うなぎ大久保」さんへ久しぶりの訪問。

お重の蓋を開けると毎回一切お米が見えない程、綺麗に敷き詰められた鰻。鰻はふっくらとした仕上が...

うなぎ好きの父親を連れ（私も好きですが、高くて抵抗あり（涙）、八王子のうなぎの銘店で食べログでヒット〜大久保さんに伺います。突然でしたが当日の朝に電話を入れ予約します。ラッキーなことに当日空いてました...

先日予約してお邪魔しました。
多摩地区の鰻巡りをしていますがこちら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
個人的にはタレはしっかり目の味付けで鰻の存在感も抜群で美味しかった。
少し高めではあるけどご時世もご時世...

母の日だったので、事前に予約をとり訪問。
予約で満席と入口に看板が出ていました。
事前予約制だからか、提供も早かったです。

うなぎは、ふわふわで脂の乗り方も拗すぎずいい感じでした。
ただ、...

今週末は何か旨いものでも、、、、
出来れば元気と活力が欲しいなぁ～、という事で
久し振りにコチラに

2001年にこの地で独立開業され20年以上
今や週末の予約は運次第の大人気店✨

わ...

2回目の来店！
やっぱりここのうな重が1番美味しい！！
めちゃフワトロで口の中でとろけちゃうし、日本酒によく合う！
ご飯の量は一般的に見ても普通くらいだけど、少なめもできる！！
うな重と一緒に...

本日は八王子までうなぎ旅へ。

八王子でうなぎといえば、
志乃ざきさんとこちらでしょうか。
どちらもまだ未訪問と、なんとも不覚！笑

志乃ざきさんもかなり有名店ですが、
まずはより気にな...

久しぶりのうなぎ大久保
なんと6年ぶり！
4日前に予約の上訪問

駐車スペースは店前に5台分
今回も「本日売切」の看板
相変わらずの人気ぶり

店内は焼き場の前のカウンターが4席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