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ISIRI Ebisu Ten

11시경에 들었습니다.
민가이므로 들어가 좋은지 헤매고 리뷰를 다시 확인하고 나서 들어갔습니다.
하얀 난초를 지나면 차분한 공간에서 테라스석도 있었습니다.
점내는 1조만으로 ...

일요일 15시경 방문◎

숨은 명소라는 것도있어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주문부터 제공까지 25분 정도?
꽤 느리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가있을 때가 좋을지도 모릅니다.

・눈...

이렇게 맛있는 주먹밥은,

먹은 적이 없다! !

감사합니다.

sisiri 씨.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지만,
감당 음식인 분에게, 수 선물로 받았습니다.

주머...

에비스 역에서 도보 10 분 정도에있는 "SISIRI"씨에게 방해했습니다!

최근 일본과 화과자 에서는 아무래도 유명한 SISIRI씨.

역에서 걸어갔습니다만, 외관이 고민...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서 5,6분 있는 곳에 있는 화과자 과자점.

언뜻 보면 가게와는 눈치 채지 않고 지나 버리는 외관입니다. 뭐든지 고민가를 개장해 오픈했다는 것.

점...

가게의 개점 시간 10시에 방문, 다른 손님 없음. 점내는 빛을 억제한 차분한 공간, 창 밖에 보이는 수목은 초록빛 무성한 그늘을 만든다. 치유된다.

이 날의 【계절의 장난감...

유키 모치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유리 페드 크림을 사용하기 때문입니까?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 단맛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꼭 다시 묻고 싶다. 유키 모치와 계절 한정의 옥수...

히로오, 에비스 역 모두 다소 걷지만 주말 밖에 비어있는 희귀 카페.
히로오와 에비스점 어느 쪽이 먼저 오픈했을까? ?

얼음과 흰 구슬이 맛있었습니다!
더운 날이었기 때문...

소용돌이에 들러 보았습니다. 에비스 역에서 걷기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택시 800 엔.
⌚️는 1시 지나 간판 상품의 눈떡은 품절이었지만 다른 것은 아직 있어, 목적의 계절의 떡...

고쿠요의 이벤트로 출점되고있는 것을보고
◇ 도라야키 블랙
◇눈 떡 ◎
구매

눈 떡은, 짹짹에 유리 페드
촉촉한 품위
→ 조금 단맛이 있구나, 소금으로 갈까
라고 생...

오랜만에 큰 실패였습니다. 가게였습니다.

도라야키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삼킬 수 없었습니다.
장갑이나 계피가 너무 효과가있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얀 사람은 여전히...

여기는 도심인가, 라고 의심스러워질 정도의 차분한 공간, SISIRI.
여기에서 맛있는 일본식 화과자와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원을 바라보며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

눈 떡과 도라야키 화이트를 하나씩 구입.

눈 떡은 그 이름대로 들어 올린 것만으로 눈처럼 푹신 푹신하다. 먹어 보면 상상보다 더 한층 푹신푹신해 풀 수 있는 식감. 식재료의 ...

문득 걷고 있으면 발견한 가게, SISIRI씨.
에~~, 이런 곳에 화과자 점이! !
라고 생각하면, 생각 외, 출입이 격렬하다!
인기 가게인가?
라고 생각해, 용사의 돌아...

갑자기 나타나는 고민가의 가게. 주말에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낮에 묻는 테이크 아웃은 매진 ( 가지고 돌아가고 싶었다) 자리는 넣었습니다만, 안에서 주시는 것도 있는 동안에는 매진...

히로오, 에비스, 시로가네다이의 어느 역에서도 조금 걷는 화과자 카페 「SISIRI」씨

주말과 공휴일 만 영업하는 가게
고민가를 리노베하고 신발 그대로 다방에~

큰 테...

에비스는 극적으로 화과자 가게가 없습니다. 장소적으로 케이크 가게가 많거나합니다.

그런 에비스에 주말뿐이지만 구세주가 나타납니다.
SISIRI 씨! 모 - 최고
이쪽 평일...

밖에도 매우 멋진 분위기 또 반드시 묻고 싶습니다

가게는 차분한 분위기로, 좋은 기분이 흐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머니와 도라야키를 구입. 밥은 작기 때문에 한 곳에서 먹어 버렸습니다. 먹기보다는 마실 수 있다는 느낌. 단맛...

なんとなく歩きたい気分だったので散歩がてらこちらへ。事前情報なく訪れてしまいましたがSNSで話題になったようで普段は行列なんだとか…！

幸運なことに待ち時間ゼロで店内に通していただけました。
...

オンラインで注文していたお品を受取に行きました。どうしても名物のゆきもちを食べたくて店主の方にお伺いしたところ今ならお待ち0組で案内いただけるとのことで次の予定の合間に滑り込みました。念願のゆきもちは...

2023年オープンの新店
2001年設立のデザイン会社のスピンアウト
古民家をリノベした和菓子カフェ
この数か月、色々なメディアで大評判
え？そこまで言う？
それは、なんなんでしょう？
行...

予約して店内での食事。

予約していたので早く行く必要は無いのですが、開店時刻の少し前に到着。
行列にびっくりしつつ、一応並んだ方が良いのかなぁと並んでいると、お店の方が並んだ順番にオーダーを取...

北海道の雄大な自然に育まれた材料を使った"北和菓子"のお店…週末のみの営業…古き佳き建築と庭園…民家を改築した店内に穏やかな雰囲気が漂い…北海道の大自然に育まれ…地球と人の身体にやさしい材料で丁寧につ...

予約してなかったけど、外なら待てば案内してくれるとのことだったので、少し待って席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冬だけど、天気が良くて暖かい日だったのでテラスの方が気持ち良いくらい。
季節のお餅とずっと...

恵比寿駅から徒歩10分くらいにある和菓子屋さん。
閑静な住宅街のなかに古民家のお店がポツンとあります。
店内は古民家の雰囲気を残したリノベーションで木の風合いが懐かしさを感じさせます。
テーブル...

恵比寿のはずれ、白金のプラチナ通り方面にある週末だけ営業している和菓子屋さん「SISIRI　恵比寿店」。

古民家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店内はとても洗練された落ち着きのある雰囲気です。テイクアウトと...

土日のみ営業の和菓子やさんです。駅から微妙に遠いですが、私が伺った時はテイクアウトでも5、6人待ちができていました。中のカフェのお客さんの対応をしながらテイクアウトの対応をしていたのでどちらかというと...

恵比寿駅からてくてくてくてく歩いたところにある古民家です。
中は、お庭の緑が印象的な落ち着いた空間が広がっていて、うつわの展示コーナーと客席がありました。
1秒も迷わず、和菓子一揃えとお飲み物のセ...

広尾、恵比寿、白金台のどの駅からもちょっと歩く和菓子カフェ「SISIRI」さん

土日祝しか営業していないお店
古民家をリノベしてて、靴のまま喫茶室へ〜

今回は庭先にあるテラス席で
霜月...

北海道の食材を使い、北の大地を想起させる北和菓子のお店。
シグネチャーの雪もちはまさに雪を思わせるとても上品なお菓子。
口あたり、口どけ、余韻が美しい。表面のサラシャリ感はこういうことか、食べると...

恵比寿駅からまあまあ歩きますが、散歩がてらに丁度いい距離でした。
ゆきもちをいただきましたが本当に美味し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あんこがあまり得意ではないのですが、そんな私でも美味しいと感じたのでもの...

駅から少し離れた場所にある穏やかな和菓子屋さん。
名物の雪もちを食べにお散歩。
名前から惹かれる真っ白な雪もちは、ふわっふわで中にはミルククリームとつぶあん。
ミルククリームが絶品だった。ミルク...

恵比寿の賑やかな感じから少し離れていて、古民家のような建物に素敵な暖簾がかかっています。イートインは少し並んでいました。
テイクアウトでおはぎとどら焼きを買って帰りました。
これがめちゃくちゃ美味...

日曜日、16:30に訪問。17:00閉店とあったのでラストオーダーが謎でびくびくしながら伺いましたが、
満席でも待って入れました。

なかなかオーダー取りに来なくて、オーダーしたのは
閉店7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