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8970Y1 - 관(棺)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관(棺)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 절개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 판재의 분리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 판재의 결합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판재 2, 3 : 무늬목

4, 5 : 합판층 6 : 격자층

7 : 공간부 8 : 짚

본 고안은 파지목을 압착하여 만든 얇은 박판을 다수 결합하여 만든 관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원목을 일정두께로 재단하여 관을 조립하거나 최근에는 플라스틱, 석재 등을 이용하여 관을 제조하였다.

원목은 관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얇게 재단한 다음 일정기간 건조하여야 하는 공정과 이 과정에서 건조된 원목판은 많은량이 변형되어 쓰이지 못하여 관의 제조 원가를 상승시켜 사회적으로 폐단이 많았으며, 특히 원목은 국외에서 수입되므로써 경제적 손실이 컷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합성수지나 석재 등을 재료로 한 관이 제조되고 있으나 합성수지재일 경우 화장할때에 대기오염은 물론 이질적 재료로 인해 한국풍습과 맞지 않아 외면되고 있으며 특히 땅에 묻는 경우에는 썩지 않기 때문에 상주들이 가피하는 경향이 많았으며 가격 역시 원목관과 큰 차이가 없는 결함이 있었으며 석재관인 경우에는 그 제작단가가 높아 특수계층이 아니면 이용할 수가 없으며 특히 화장 장일 경우에는 사용을 할수 없는 결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고 저렴하고 가볍고 또한 화장할때나 땅에 매설하여도 쉽게 불에 타거나 썩게하므로 대중적으로 이용가능하게 한 관을 얻고자 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관(A)을 제조하는 판재(1)에 있어서, 판재(1)의 외측과 내측에는 얇은 무늬목 (2)(3)으로 구성하고 그 내측에는 파지목을 압축 가공한 PB 즉 파티클 보드 또는 합판층(4)(5)을 구성하며 합판층(4)(5)사이에는 격자층(6)을 내장하되 격자층(6)의 공간부(7)에는 짚(8)을 세워서 장입하여 일체로 구성하여서 된 것으로 합판층(4)(5)은 목재 가공시 발생되는 파지목 등으로 압착하여 만든 것이므로 판재로 구성되어 있어 재단하는 공정이 필요 없으며 변형되지 않으므로 건조공정이 필요없고 염가로 제공할수가 있으며 합판층(4)(5)은 그 사이에 짚(8)이 세워져서 채워져 있으므로 양 합판층(4)(5)의 내충격성과 휘어짐을 방지할수가 있으며 짚(8)은 일정 묶음으로 하여 격자(6)의 공간부 (7)에 긴밀히 채우면 양 합판층(4)(5)과의 접합 효과가 높으며 판재의 강도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합판층(4)(5)의 양 표면에는 무늬목(2)(3)을 접착하거나 도료 등으로 피막하여 합판층의 외관을 미려하게 할뿐 아니라 합판층의 표면의 오염등을 방지한다.

이상과 같이 된 본 고안은 단판이 여러겹 적층되어 있어 가볍고 견고하며 합판층은 파지목 등으로 압착 구성된 것이므로 이완되거나 나무결 등으로 인한 파열 현상이 없으며 합판층 사이에는 일정두께로 짚이 수직으로 채워져 있으므로 가볍고 화장할때에는 소각이 쉬어 화력 절감을 가져오고 땅에 묻었을때에도 썩기가 쉬워 관의 효과가 증대된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가격이 저렴 할뿐 아니라 무게가 가볍고 잘썩고 잘타므로 관 제품으로 유용하다.

Claims (1)

1. 관(A)을 제조하는 판재(1)에 있어서, 판재(1)의 외측과 내측에는 얇은 무늬목 (2)(3)으로 구성하고 그 내측에는 파지목을 압축 가공한 PB 즉 파티클 보드 또는 합판층(4)(5)을 구성하며 합판층(4)(5) 사이에는 격자층(6)을 내장하되 격자층(6)의 공간부(7)에는 짚(8)을 세워서 장입하여 일체로 구성하여서 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