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1475B1 - 조립부재 조립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립부재 조립방법

제1도는 본 발명에 의한 조립부재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발명에 의한 조립구를 제1도의 화살표 A의 방향에서본 확대단면도.

제3도는 조립구의 측면도.

제4도, 제5도, 제6도, 제7도, 제8도는 조리과정예시도.

제9도는 조립완성된상태의 요부 사시도.

제10도와 제11도는 조립과정의 변형을 보인 예시도.

제12도는 본 발명에 의하여 완성된 난간의 분해사시도.

제13도는 난간지주의 사시도.

본 발명은 2개의 금속 조립부재를 직각으로되게 조립하는 조립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방법은 조립구를 사용하는 것으로서 건물의 모서리, 지주, 난간등을 조립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건축물에 이용되는 공지된 조립부재의 조립방법은 조립부재중의 하나의 부재를 다른 부재에 관통시키고 일측조립부재에 형성된 구멍에 조립구를 강제로 끼워 고정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조립방법은 하나의 조립구를 사용하므로 소재들이 단순하다는 이점이 있는 외에 조립구가 일측부재에만 위치하게되므로 외관이 미려하고 기계적인 인장력이 우수하게되는 이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조립방법은 조립구를 강제로 끼우기가 불편할뿐 아니라 강제로 끼울때 부재표면이 손상되는 결점이 나타남과 동시에 한번 조립한 후에는 해체하기가 곤란한 결점이 나타났다.

본 발명의 목적은 전술한 종래 방법의 결점을 제거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조립할 수 있으며, 조립후 해체가 용이하도록 조립부재를 조립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방법은 2개의 조립부재를 사용하는바 그중의 한 부재가 절곡연부를 갖는 플렌지가 형성된 부재를 사용하여 조립하는 것으로서 다음의 공정으로 구성된다.

-주부재의 동체에 연결부재의 단면에 해당하는 장공을 형성하고,

-원주에 직경이 적은 평면부가 형성된 주간을 갖는 최소한 하나의 고정구를 사용하며,

-연결부재에 고정구 주간이 관통되는 최소한 하나의 구멍을 형성하되 그 구멍이 연결부재를 주부재의 장공속으로 삽입하였을때 고정구의 평면부 직경에 최소한 일치하고 타부분 직경보다는 작은 높이로 구멍의 상반부가 노출되도록 연결부재의 상단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형성하여,

-연결부재를 그 단부표면이 주부재의 절곡연부에 접촉 지지될때까지 장공속으로 삽입하고,

-연결부재의 노출된 구멍속으로 평면부가 동체면에 접촉되게 하는 상태로 고정구를 삽입하고,

-고정구의 비평면부가 주부재의 동체 표면을 가압하도록 고정구를 회동시킨다.

이와같은 본 발명의 방법에 의하면 작업이 간단하고 전혀 복잡하지 않다. 즉 고정구는 부재의 표면을 손상시킴이 없이 쉽게 구멍의 노출부분으로 삽입한다.

그리고 고정구의 회동만으로도 조립체가 충분한 견고함을 갖도록 두 부재를 결착시킬 수 있다.

고정구의 회전을 간단하게 달성하기 위하여는 주간에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도록 연설부를 형성한다. 고정구는 간단한 공구를 사용하여 연설부에 작용시키므로서 쉽게 회동되어 주부재의 동체표면에 접촉되게 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해체하고저할때는 조립시의 반대 조작에 따라 고정구를 회동시킨다음 쉽게 인출하므로서 부재에 손상을 입힘이 없이 쉽게 해체할 수 있다.

유리한 작업방법에서는 고정구를 직경(d)의 원통형으로 형성하고 평면부에서는 평면으로 되게 두께(e)만큼 직경을 감소시킨다. 이경우 연결부재에 형성된 구멍은 그 상연부가 D-d＜H≤D-d+e의 공식에 맞도록 단부평면으로부터 거리(H)만큼 떨어진 위치에 형성되게 한다. 식중 “D”는 절곡연부와 주부재 등계표면 사이의 거리이다. 이러한 조건하에서는 고정구의 평면을 동체표면에 접촉되게한 상태에서 고정구를 구멍속으로 삽입하면 삽입이 용이하게 되고 고정구를 회동시키면 고정구의 비평면부가 동체표면을 가압하여 고정효과가 향상된다.

본 발명에 의한 조립체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고정구를 사용하여 조립할 수 있는 바, 하나의 고정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구멍이 연결부재의 중앙부에 위치하도록 하므로서 대칭적으로 양측에 고정작용을 하도록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기계적인 견고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개 이상의 고정구를 사용하고 구멍도 연결부재의 중심면 양측에 하나씩 형성한다.

본 발명은 또한 원주보다 적은 직경을 갖는 평면부가 형성된 주간과 주간에 대하여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도록 연설된 연설부를 갖는 고정구에도 관계된다.

그 외에도 본 발명은 경금속으로 된 조립부재로 조립된 조립체에도 관계되는 바, 이러한 조립체는 건축에 관계되는 것으로서 주간은 난간이고 연결간은 난간동자의 역할을 한다.

이하 본 발명의 목적과 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바, 도시 내용과 설명은 발명의 내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므로 인용분야에서 변경될 수도 있다.

이하 본 발명을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조립부재들은 알미늄 경합금으로 제조되고 주부재(1)과 연결부재(2)로 구성된다.

주부재(1)는 동체(1a)와 양측연부의 플렌지(1b)(1c) 및 플렌지(1b)(1c)의 연부에서 내측으로 동체면에 평행하게 절곡 형성된 절곡연부(1d),(1e)로 구성되었다.

조립후에는 상부 주부재(1)의 표면에 복개판(7)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복착시킨다.

주부재(1)에 조립되는 연결부재(2)는 2중 Y자형

단면으로 형성되었고 그 폭은 주부재(1)의 동체(1a)폭보다 약간적게 형성되었다.

주부재(1)와 연결부재(2)는 2개의 고정구(3)를 사용하여 연결하는 바, 고정구(3)는 주간(3a)과 주간에서 90°절곡된 연설부(3b)로 구성된다. 주간(3a)은 원통형으로 되었으나 평면(3c)을 갖고 있어서 평면(3c) 부분의 두께는 원주면에서보다 그 두께가 “e”로 표시되는 정도로 적게되었다. 제4도 및 제5도에 도시된바와같이 연설부(3b)는 평면(3c)의 대칭면에 위치하도록 하되 연설부(3b)의 길이를 주부재의 동체(1a)의 폭보다 짧게하여 절곡연부(1d)(1e) 사이의 동체(1a)면에서 좌우로 움직이기 용이하게 한다.

평면(3c)은 주간(3a)의 전체길이에 걸쳐 형성하되 주간단면 중심점에서의 각도(α)가 90°로 되도록 형성한다. 이 각도는 용도와 조립부재의 특성에 따라 30°내지 90°의 범위내에서 변경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조립구주간(3a)가 약 3mm의 직경(d)을 갖는 경우 평면(3c)을 형성하므로서 축소되는 두께 “e”는 0.3 내지 0.8mm 정도로 되게 된다.

제3도에 도시된바와 같이 조립구 주간(3a)의 단부는 연결부재(2)의 구멍속으로 삽입하기 쉽도록 경사지게 형성되었다. 본 발명의 첫째 공정은 공지된 유사방법에서와 같이 주부재(1)의 동체(1a)에 연결부재(2)가 끼워질 수 있는 연결부재(2) 단면형태의 장공(4)을 형성하는 것이다.

연결부재(2)에는 2개의 구멍(5)를 형성하는바 구멍(5)의 직경은 그에 삽입되는 고정구가 움직일 수 있도록 고정구(3)의 직경보다 약간큰 “d+”로 되게한다. 이 구멍(5)들은 구멍의 상연부로부터 연결부재(2)의 단부표면(2a)까지의 거리 “H”가 D=d＜H≤D-d+e의 조건에 맞도록 형성한다. 상기식에서 D는 주부재(1)의 절곡연부(1d)(1e)와 동체(1a) 표면간의 거리이다.

거리 “H”는 D-d+e와 같거나 그에 가깝도록 하므로서 고정구를 이용한 고정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되고 이와같이 구멍을 형성하면 어떤 용도에서도 신속하게 조립할 수 있게 된다. 구멍(5)가 형성된 연결부재(2)를 주부재(1)의 장공(4)속으로 삽입하여 연결부재(2)의 단부표면(2a)이 주부재(1)의 절곡연부(1d)(1e)에 닿게한다. 이와같은 상태에서는 구멍(5)의 위치가 동체(1a)의 표면수중에 위치하게 되어 동체(1a)의 표면으로 구멍(5)가 노출된다. 이 노출부분은 평면(3c)부분의 고정구주간(3a)의 두께(d-e)와 같거나 약간 더높은 높이를 갖는다.

상기와 같이 구성하면 제6도 및 제7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주부재의 동체(1a)표면에 평면(3c)가 놓이도록 하여 고정구(3)를 두개의 구멍(5)속으로 밀어넣으므로서 쉽게 삽입된다. 이때 하나의 고정구는 연결부재의 일측면으로부터 삽입하고 다른 고정구는 연결부재의 다른 측면으로부터 삽입하므로서 고정구의 연설부(3b)가 서로 맞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각 고정구(3)는 그 연설부(3b)를 연결부재(2)의 중간면(M)측으로 90°회전시키므로서 동체(1a)의 표면에 연설부(3b)가 놓이도록 하는바, 이 작업은 망치로 때리는 간단한 방법에 의하여 실시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공정을 거치면 조립이 완성되는바, 고정구의 회전중에 평면(3c)가 평면으로 되지 아니한 다른 부분과 그 위치가 바꾸어지면서 연결부재(2)는 고정구(3)와 주부재의 절곡연부(1d)(1e)사이에 밀착 고정되게 된다.

예를들면 플렌지(1b)(1c)가 내측으로 기울어지면서 플렌지의 절곡연부(1d)(1e)가 연결부재(2)의 상단을 누르면서 견고하게 조립 고정된다. 이러한 조립고정은 필수적인 것이 아니지만 측면 인장력이 부재에 가하여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연결부재의 측면에 반대되는 주부재연부에 짧은 리브를 형성하는 것과같은 다른장치를 이용하는 방방으로 그 조립과정을 보강할 수 있다. 조립체는 조립시와 같이 간단하게 해체할수 있다. 즉 공구를 사용하여 조립구(3)을 반대방향으로 회전시켜 빼내므로서 쉽게 해체할 수 있다.

제10도 및 제11도는 전동을 받는 조립체에 적당한 변형조립 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변형방법에서는 연설부(6b)가 고정구 주간에 형성된 평면(6c)의 대칭면(P)에 대하여 경사지게 위치하는 면(P₁)에 놓이게 된다. 조립방법은 전술한 방법과 유사하지만 고정구(6)가 90°이상 회전하므로 조립체가 더 견고하게 된다. 이 경우 연결부재의 양측에 위치하는 두 고정구는 같은 형태의 것을 사용한다. 본 발명은 전술한 설명 내용에 한정되지 않고 다른 변형도 포함하는 바, 평면을 갖는 고정구도 다른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선형단면 이상으로 평면부가 형성되거나 선형단면 이상으로 단면부가 형성되지 아니한 단면을 갖는 고정구에도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주부재의 형태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플렌지나 연부란 표현도 광범위하게 해석되는 것으로서, 연부는 서로 연결되어 단일면을 형성할 수도 있다.

Claims (1)

1. 연부(1d),(1e)를 갖는 플렌지(1d),(1c)가 형성된 조립부재(1)에 다른 조립부재(2)를 수직 교차되게 연결 조립하는 방법에 있어서, 조립부재(1)의 동체(1a)에 조립부재(2)의 단면에 해당하는 장공(4)을 형성하고, 외주에 평면부가 형성된 주간(3a)를 갖는 고정구(3)를 준비하여 조립부재(2)에 고정구의 주간(3a)이 관통될 수 있는 최소한 하나의 구멍(5)을 형성하되 구멍(5)의 위치가 조립부재(2)를 조립부재(1)의 장공(4)속으로 삽입하였을때 부재(2)의 단부표면이 부재(1)의 연부(1d),(1e)에 접촉될 수 있도록 단부 표면에서 떨어진 거리에 있고, 공체(1a)표면으로 노출되는 구멍(5)의 높이가 평면부가 있는 부분에서의 주간(3a)의 두께와 거의 일치하고 평면부가 없는 부분에서의 주간(3a)의 두께보다 낮게 되도록하고, 조립부재(1)의 장공(4)속으로 조립부재(2)를 그 단부표면(2a)가 조립부재(1)의 연부(1d)(1e)에 닺도록 삽입하여 구멍(5)의 노출부분에 조립구(3)를 삽입하되 조리구(3)의 평면이 동체(1a)의 표면에 놓이는 상태로하여 삽입한 다음 조립구(3)을 주간의 종축에 대하여 회전시키므로서 평면부가 없는 주간 부분이 조립부재의 동체(1a) 표면을 가압하게 함을 특징으로하는 조립부재 조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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