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108851A - 양아욱등을 이용한 금연 보조 담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양아욱등을 이용한 금연보조담배에 관한 것으로, 일반 담배처럼 입으로 물고 피우면서 금연을 할 수 있도록 권련을 만들었다.

본 발명은 담배잎 대신 양아욱으로 기존 담배처럼 제조하며, 담배를 피울때에는 양아욱이 타면서 니코틴을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담배의 흡연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Description

양아욱등을 이용한 금연 보조 담배{geranium tobacco}

본 발명은 양아욱등을 이용한 금연 보조담배에 관한 것이다.

담배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기호식품 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종류에 달하는 발암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어 흡여자뿐만 아니라 주변의 비흡연자들또한 담배 연기로 인해 크게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건강증진법등에서는 미성년자에 대한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는 문구를 담뱃갑의 앞뒷면에 표기하는 등 흡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담배의 유해성은 입,기관지,폐를 통과하면서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등과 같은 화학물질에 포함된 다양한 발암물질이 쌓여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러한 폐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당연 금연이 최고이다.

많은 흡연자들또한 이러한 점을 상기하여 금연을 시도하고 있지만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 중독에 의한 습관성 때문에 금연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니코틴이 신체적 의존성이 없는 것으로 오인되어 코카인과 구별되었지만 니코틴도 신체적 의존성이 있다는 것이 판명되어, 1996년 미국식품의약청(FDA)은 공식적으로 담배를 중독성 물질로 규정하기에 이르렀고, 세계보건기구(WHO)도 최근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따라서 저니코틴의 담배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으나 그 함량의 저하는 만족스럽지 못하며, 기타의 담배대용물의 경우 대용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분으로 인해 담배의 향을 느끼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의 과제는 담배의 흡연 기능을 가지면서도 흡연에 의한 질병, 특히 니코틴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양아욱을 주재료로 제조하며, 장미잎과 클로버꽃등을 사용하여 담배 향의 질을 높여 흡연자들이 거부감을 들지 않도록하는 금연 보조 담배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체에 해로운 산화물질을 발생하는 불로 태우는 일반 담배와 다르게, 니코틴을 제거하여 금연의 효과를 느끼며, 장미잎과 클로버꽃등의 부가재료를 통해 거부감이 일지 않는 향을 느끼도록 하였다.

양아욱은 제라늄(geranium)이라고 하며 허브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향이 좋아서 피부 미용수로 쓰일 뿐만 아니라,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인후구강의 각종 감염증세, 혈색회복에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양아욱과 장미꽃, 클로버꽃등을 궐련지로 말고(40), 탄소필터(10)를 이용하여 길이 85mm로 일반 담배와 같이 제조한다.

본 발명의 양아욱을 이용한 금연 보조담배는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체내의 니코틴을 줄여나가고, 금단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하여 담배를 서서히 끊을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연소부와 필터로 구성된 금연 보조 담배

Claims (1)

1. 기존 담배와 동일한 길이로 제조하며, 담배잎대신 양아욱, 장미꽃, 클로버꽃을 주재료로 하여 권련지로 싼 뒤, 필터를 연결하고 필터를 필터종이로 싼 양아욱을 이용한 금연 보조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