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41836Y1 - 내.외장재를 갖춘 벽체 시공용 패널 - Google Patents

Abstract

벽체의 시공시 내·외장재를 함께 시공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기단축 및 시공의 편리를 도모하는 내·외장재를 갖춘 벽체 시공용 패널에 관한 것으로, 콘크리트 기초부 또는 패널을 상하로 연결시키는 채널형 베이스 패널과, 상기 베이스 패널에 일정간격을 갖고 고정수단으로 세워져 콘크리트를 보강하는 복수의 채널형 보강 패널과, 상기 베이스 패널의 양단부에 패널이 좌우로 연속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요철 플랜지를 갖는 연결형 보강 패널과, 상기 보강 패널의 전후에 고정수단으로 고정되어 거푸집 역할과 함께 표면재 기능을 하는 스킨 패널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내·외장재를 갖춘 벽체 시공용 패널

제1도는 본 고안의 시공용 패널의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분해사시도.

제3도는 제1도의 종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시공용 패널을 연속해서 연결한 것을 예시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패널 20 : 채널형 베이스 패널

22,32,44,54 : 통공 30 : 채널형 보강 패널

40,50 : 연결형 보강 패널 42,52 : 요철 플랜지

60 : 스킨 패널 70 : 철망

B : 볼트 S : 철근

본 고안은 건물의 벽체를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패널에 관한 것으로, 특히 벽체의 시공시 내·외장재를 함께 시공할 수 있도록 하여 공기단축 및 시공의 편리를 도모하는 내·외장재를 갖춘 벽체 시공용 패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물의 벽체를 콘크리트로 시공할 경우 기초 공사를 실시하여 철근을 깔고, 여기에 콘크리트를 시공하여 기초부를 만들고, 이 기초부 위에 벽체를 만들기 위해 철근을 세우고 거푸집을 만들어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채워 시공을 하게 된다.

이후 일정시간의 콘크리트 양생을 거친 다음 거푸집을 떼어 내어 벽체의 시공을 완성하게 된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건물 벽체를 시공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갖는다.

첫째, 건물 벽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푸집을 설치해야 되고 양생이 끝나면 이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거푸집 설치 및 제거에 따른 작업공수를 필요로 하여 공사기간이 늘어난다.

둘째, 상기와 같이 거푸집의 설치 및 제거하는 작업공수에 따른 시공이 복잡하고 또한 그에 따른 인건비가 많이 소요된다.

셋째, 벽체에 내·외장재를 설치할 경우 콘크리트가 양생되고, 거푸집을 제거한 다음 설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별도의 내·외장재를 필요로 하여 작업공수의 증가와 비용증가 및 인건비가 소요된다.

넷째, 일반 목재(베니어 패널)로 된 거푸집일 경우 정밀시공이 곤란하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안된 것으로, 그 목적은 패널 자체를 거푸집으로 활용하여 패널 내부에 콘크리트가 채워지게 하고, 패널의 표면 자체가 내장재 또는 외장재의 기능을 갖도록 하여 공기단축 및 시공 편리성과 비용절감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외장재를 갖춘 벽체 시공용 패널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콘크리트 기초부 또는 패널을 상하로 연결시키는 채널형 베이스 패널과, 상기 베이스 패널에 일정간격을 두고 고정수단으로 세워져 콘크리트를 보강하는 복수의 채널형 보강 패널과, 상기 베이스 패널의 양단부에 패널이 좌우로 연속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요철 플랜지를 갖는 연결형 보강 패널과, 상기 보강 패널의 전후에 고정수단으로 고정되어 거푸집 역할과 함께 표면재 기능을 하는 스킨 패널로 이루어진 것에 있어서, 상기 스킨 패널과 보강 패널 사이에 철망을 개재시켜 스킨 패널이 콘크리트 압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방지시킬 수 있도록 하고, 상기 베이스 패널과 보강 패널에는 콘크리트가 서로 통하게 하고, 또 철근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일정간격으로 복수의 통공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에서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제1도 및 제2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벽체 시공용 패널(10)은 콘크리트 기초부 또는 패널(10)을 상하로 연결시키는 채널형 베이스 패널(20)과, 상기 베이스 패널(20)에 일정간격을 갖고 용접 등의 고정수단으로 세워져 콘크리트를 보강하는 복수의 채널형 보강 패널(30)과, 상기 베이스 패널(20)의 양단부에 패널(10)이 좌우로 연속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요철 플랜지(42)(52)를 갖는 연결형 보강 패널(40)(50)과, 상기 보강 패널(30)(40)(50)들의 전후에 볼트(B) 등의 고정수단으로 고정되어 거푸집 역할과 함께 표면에 기능을 하는 스킨 패널(60)로 이루어져 구성된 것에 있어서, 상기 스킨 패널(60)과 보강 패널(30, 40, 50) 사이에 보강용 철망(70)을 개재하고, 상기 베이스 패널(20) 및 보강 패널(30)(40)(50)에는 콘크리트가 서로 통하게 하고, 또 철근(S)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일정간격으로 복수의 통공(22)(32)(44)(54)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의해 건물 벽체를 시공할 경우 기초부 위에 제3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패널(10)의 하부에 설치된 베이스 패널(20)을 위치시켜 패널(10)을 바로 세우고, 베이스 패널(20) 및 보강 패널(30)(40)(50)에 천공된 통공(22)(32)(44)(54)을 통해 철근(S)을 설치한 다음 패널(10) 내부로 콘크리트를 채워 시공을 완료하면 일정시간이 지나 콘크리트가 양생되어 건물 벽체의 시공이 종료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패널(10) 자체가 벽체를 이루게 되며, 패널(10)의 외부를 이루는 스킨 패널(60)이 내장재 또는 외장재의 역할을 하게 되어 종래처럼 별도의 내·외장재를 벽체에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된다.

한편, 상기에서 스킨 패널(60)의 보강을 필요로 할 때는 스킨 패널(60)과, 보강 패널(30)(40)(50) 사이에 철망(70)을 개재시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패널(10) 내부에 콘크리트의 압력에 의한 스킨 패널(60)의 변형을 효과적으로 방지시킬 수 있다.

제4도는 패널(10)을 연속해서 연결한 것을 예시한 것으로, 패널(10)의 상하 연결은 베이스 패널(20)에 의해 연결이 이루어지고, 패널의 좌우 연결은 베이스 패널(20)의 좌우측에 설치된 요철 플랜지(42)(52)를 갖는 연결형 보강 패널(40)(50)에 의해 연속적으로 연결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일정크기로 제조된 패널(10)의 상하, 좌우 연속 조립이 가능하여 벽체의 크기에 따라 패널(10)을 조립하여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한편, 콘크리트 벽체의 두께는 베이스 패널(20) 및 보강 패널(30)(40)(50)의 폭에 의해 결정된다. 이에 따라 규격화된 다양한 폭을 갖는 베이스 패널(20) 및 보강 패널(30)(40)(50)에 의해 요구하는 벽체를 시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콘크리트 벽체의 시공시 패널을 구성하는 스킨 패널이 내장재 또는 외장재의 역할을 하여 종래처럼 별도의 내·외장재를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공이 매우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규격화된 패널에 의해 정밀시공이 이루어지며, 아울러 공사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공사비 및 인건비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다.

Claims (1)

1. 채널형 베이스 패널(20)과, 복수의 채널형 보강 패널(30)과, 요철 플랜지(42, 52)를 갖는 연결형 보강 패널(40, 50)과 표면재 기능을 하는 스킨 패널(60)로 이루어지는 벽체 시공형 패널에 있어서, 상기 스킨 패널(60)과 보강 패널(30, 40, 50) 사이에 보강용 철망(70)을 개재하고, 베이스 채널(20) 및 보강 패널(30, 40, 50)에 콘크리트가 서로 통하게 하고, 철근(S)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일정간격으로 복수의 통공(22, 32, 44, 54)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내·외장재를 갖춘 벽체 시공용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