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07716A - 장식이 부착된 신발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장식이 부착된 신발끈에 관한 것으로서, 적정길이의 탄성끈 양단에 걸림고리(6)(8)를 연결 형성하여 신발끈(10)(12)을 구성하고, 상기 신발끈(10)(12)은 신발(14)의 죄임공(18)(20)에 따른 적정 갯수를 리본(22)이나 장식판(24) 배면에 연결형성하여 걸림고리(6)(8)를 이용하여 연결 또는 분리시켜 주도록 하므로서 끈이 죄여지는 신발 등에도 리본이나 장식을 부착해 줄 수가 있고, 신발끈(10)(12)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외관이 미려하며, 또한 신발의 착용시 매번 풀거나 묶지 않아도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고, 신발과 발이 일체되는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여러개의 리본(22)이나 장식판(24)을 이용할 경우 매번 새 신발과 같은 변화를 줄 수가 있어 싫증없이 오래도록 신을 수 있게된다.

Description

장식이 부착된 신발끈

본 발명은 장식이 부착된 신발끈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신발을 신고 벗기가 용이하고 장식에 의해 상시 새신발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발은 유행에 아주 민감한 제품으로서 크게 끈이 있는 것과 끈이 없는 것으로 구분되며 또한 어린이나 젊은층들은 리본이나 또는 각종 장식판등이 부착된 신발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끈이 있는 신발은 대부분 끈이 신발등에 형성된 죄임공에 꿰어짐에 따라 그 부분에는 리본이나 장식판을 부착해 줄 수가 없어 끈이 있는 신발의 제조시 디자인을 다양화 할 수가 없고 또 신발끈이 외부로 노출되므로 외관이 미려하지 못한 단점을 지니게 된다.

또한 신발끈은 길게 형성하여 신발등의 좌우에 나란히 형성된 죄임공을 차례로 꿰어서 그 양끈을 잡고 당겨서 묶어 주도록 하므로서 신발을 신고 벗을 때마다 신발끈을 묶고 풀어주어야 하므로 매우 불편하고 번거롭다.

특히 신발에 리본이나 장식판을 부착해 준다하더라도 신발과 일체로 부착 고정됨에 따라 신발의 구입 후에는 리본이나 장식판의 교체를 통한 변화를 줄 수가 없어 쉽게 싫증을 느끼게 되고 또 부착된 리본이나 장식판의 유행이 바뀌거나 손상되면 교체가 불가능하므로 신발자체를 폐기하여야 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 것이었다.

이에 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에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리본이나 장식판을 신발끈이 연결되는 신발 등에 부착해 줄 수가 있고, 또 신발을 신고 벗기가 용이하며, 특히 리본이나 장식판을 탈부착토록 하므로서 여러 개의 리본이나 장식판을 이용할 경우 매번 새 신발과 같은 변화를 줄 수 있는 신발끈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본 발명은 신발끈을 탄성이 있는 스프링이나 고무줄로 형성하되 마주하는 각 죄임공별 별도의 신발끈을 형성하여 그 양단부에 걸림고리를 연결 형성하고 상기 각 신발끈은 리본이나 장식판의 배면에 연결 형성하여 탈부착형으로 구성한다.

상기에 있어 신발끈 양단의 걸림고리는 갈고리형이나 또는 축핀을 축으로 회전하는 걸림봉을 이용하여 걸림이 이루어지게 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으며 이에 본 발명은 신발에 형성된 좌우 죄임공 사이에 연결될 수 있는 구성이면 만족한다.

도 1 : 본 발명에 이용되는 신발끈을 인장코일 스프링으로 구성한 예를 나타낸 사시도.

도 2 : 본 발명에 이용되는 신발끈을 고무줄로 구성한 예를 나타낸 사시도.

도 3 : 본 발명 신발끈에 이용되는 걸림고리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일부단 면 구성도

도 4 : 본 발명의 일실시예를 나타낸 측면구성도.

도 5 :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일부단면구성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6)(8)--걸림고리 (10)(12)--신발끈

(14)--신발 (16)--신발등

(18)(20)--죄임공 (22)--리본

(24)--장식판 (26)--인장코일스프링

(28)--고무줄 (30)--지지봉

(32)--걸림봉 (34)--축핀

이하 본 발명의 일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따라 설명하기로 한다.

적정길이의 탄성끈 양단에 걸림고리(6)(8)를 연결하여 신발끈(10)(12)을 구성하고, 상기 신발끈(10)(12)은 신발(14)의 등(16)에 나란히 형성된 죄임공(18)(20)의 개수에 따라 수개를 리본(22)이나 또는 장식판(24)등의 배면에 연결 형성한다.

상기에 있어, 탄성끈(2)(4)은 주로 인장코일 스프링(26)이나 또는 고무줄(28)등이 이용되며 그 단부에 연결되는 걸림고리(6)(8)또한 도1에서와 같이 기본적인 갈고리형이나 또는 도2에서와 같이 지지봉(30)단부에 걸림봉(32)을 축핀(34)으로 연결 설치하는 등 다양한 구성을 예로들 수 있다.

리본(22)이나 장식판(24)배면에 신발끈(10)(12)을 연결 형성함에 있어서는 리본(22)과 같이 직물지나 부직포로 이루어진 경우 별도의 끈이나 실을 이용하여 신발끈(10)(12)의 중앙부를 묶어주면되며 장식판(24)과 같이 경질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그 배면에 미리 긴 연결홈(34)을 형성하여 상기 연결홈(34)에 신발끈(10)을 반 강제로 결합하여 주면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신발(14)을 신고 신발끈(10)(12)의 양측 연결고리(6)(8)를 이용하여 신발(14)의 좌우 죄임공(18)(20)사이에 연결해 주게 되면 신발끈(10)12)자체의 탄성에 의해 신발(14)의 볼이 죄여지게 되므로 종전과 같이 신발끈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발끈(10)(12)을 신발(14)의 좌우 죄임공(18)(20)사이에 연결함에 있어 걸림고리가 기본적인 갈고리형으로 구성된 경우에는 걸림고리(6)를 죄임공(18)(20)에 걸어주기만 하면 된다.

걸림봉(32)이 축핀(34)으로 연결설치된 경우에는 상기 걸림봉(32)을 지지봉(30)과 나란하게 하여 신발(14)의 죄임공(18)(20)을 통과시킨 뒤 걸림봉(32)이 지지봉(30)으로부터 직각되게 하면 걸림이 이루어지게 된다.

신발끈(10)(12)을 모두 연결해 주게 되면 상기 신발끈(10)(12)전방에 리본(22)이나 또는 장식판(24)이 위치하게 되며 이때 리본(22)이나 장식판(24)을 크게 형성해 주게 되면 신발끈(10)12)이 전혀 노출되지 않게 된다.

신발(14)은 신발끈(10)(12)의 양측 걸림고리(6)(8)를 잡고 죄임공(18)(20)으로부터 분리시켜 줌에 따라 벗을 수 있게 되며 이때 신발(14)과 신발끈(10)(12)은 리본(22)이나 장식판(24)과 함께 신발(14)로부터 완전 분리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신발끈이 죄어지는 신발등(16)부분에도 리본(22)이나 장식판(24)등을 부착해 줄 수가 있고 신발끈(10)(12)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외관이 미려하며 또한 신발끈(10)(12)을 묶은 상태에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게 되며, 특히 리본(22)이나 장식판(24)을 이용할 경우 매번 새 신발과 같은 변화를 줄수가 있어 싫증을 느끼지 않고 오래도록 신을수 있게 되는 등의 효과가 따르게 된다.

Claims (1)

1. 적정길이의 탄성끈 양단에 걸림고리(6)(8)를 연결형성 하여 신발끈(10)(12)을 구성하고, 상기 신발끈(10)(12)은 신발(14)의 죄임공(18)(20)갯수에 따른 적정갯수를 리본(22) 이나 또는 장식판(24)등의 배면에 연결형성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장식이 부착된 신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