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76264B1

KR101476264B1 -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과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476264B1
Application number: KR20130072579A
Authority: KR
Inventors: 이인균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엘빈즈
Priority date: 2013-06-24
Filing date: 2013-06-24
Publication date: 2014-12-24
Anticipated expiration: 2033-06-24

Abstract

본 발명은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방법은, 원재료로 쌀을 준비하는 원재료준비단계와; 1종 이상의 육류와 1종 이상의 채소로 이루어진 제1부재료를 준비하는 제1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준비된 제1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치는 제1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1부재료를 분쇄하는 제1부재료분쇄단계와; 엽채류로 이루어진 제2부재료를 준비하는 제2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준비된 제2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치는 제2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분쇄하는 제2부재료분쇄단계와; 상기 원재료와 제1부재료를 혼합하는 1차혼합단계와; 상기 혼합된 원료를 취반기에 물과 함께 투입하여 취반하는 취반단계와; 상기 취반단계를 거친 원료에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혼합하는 2차혼합단계와; 상기 2차혼합단계를 거친 혼합물을 포장용기에 투입하여 포장하는 포장단계와; 상기 포장단계를 거친 포장물을 80 ~ 90℃의 온도로 저온 살균하는 살균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본 발명에 의해, 취반기를 이용하여 이물질의 혼입을 방지하면서 우수한 식감을 가질 수 있게 되고, 특히, 부재료를 두 종류로 분류하여 엽채류로 이루어진 부재료는 취반이 끝난 후에 첨가함으로써 부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변색을 방지하고, 취반된 밥알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식감과 색감이 우수해질 수 있게 되며, 또한, 포장 후 저온 살균을 실시하여 내포장 공정 중 혼입될 수 있는 유해균 및 제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해균을 살균시켜 유해균이 없는 영유아식이 제공된다.

Description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과 그 제조방법{Sterilized baby food using rice cooker and making method of it}

본 발명은 영유아식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취반기를 이용하여 이물질의 혼입을 방지하면서 우수한 식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포장 후 저온 살균을 실시하여 유해균의 살균율을 높임과 더불어, 채소를 선태적으로 일부는 취반시에 투입하고, 일부는 취반이 끝난 후에 첨가함으로써 영양소의 파괴를 방지하고 우수한 색감과 식감을 갖도록 함과 더불어 밥알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유아기 초기에는 모유(母乳)나 분유만으로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으나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워진다.

이때쯤이면 아기에게 연하고 소화가 잘 되는 반고형(半固形) 상태의 음식을 주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고형식(固形食)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때 주어지는 음식을 영유아식 또는 이유식(離乳食)이라 한다.

이러한 영유아식은 영양보충식의 역할 뿐 아니라, 일반 식품재료의 종류나 분량도 다양하게 경험해 가면서 젖을 뗄 수 있도록 유동식에서 반고형식(죽 또는 미음과 같은 물성), 고형식으로 점차적인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일반적인 평상식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을 하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

예전에는 이러한 영유아식을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유·영아 들에게 먹이곤 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현대인들의 편리성 추구로 인하여 점차 가정에서 만들기 보다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애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유아기에는 각종 유해균에 대한 면역 및 저항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이러한 이유식 제조 공정 중에 유해균을 사멸하는 살균 과정이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처럼 살균 과정을 거치는 동안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해야 한다.

종래의 이유식 제조 방법에 대한 기술을 살펴보면, "동결건조 기법을 이용한 블록형상의 혼합이유식 및 그 제조방법"(한국 등록특허공보 제10-0614618호, 특허문헌1)에는 이유식 제조 후 동결 건조 방법을 통해 살균 처리하는 기술이 공개되어 있다.

상기와 같은 동결건조 방법을 적용할 경우 수분의 제거에 용이한 점이 있으나 유해균이 활동이 정지된 상태로 보존되었다 해동되면서 다시 활동할 우려가 있으며, 세균의 DNA가 손상되어 변이의 우려도 있다.

또다른 기술로, "쌀 및 곡물 류를 배합한 무균화 즉성 죽상 이유식의 제조방법"(한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05-0108333, 특허문헌 2)이 공개되어 있다.

상기 기술은 이유식 제조 공정 중에 재료를 용기에 충전하여 고안에서 5 ~ 10초간 15회 반복하여 살균 처리 후 취반수를 충전하고, 무균화된 공간에서 밀봉, 포장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상기 기술은 살균 후 포장하는 과정에서 유해균이 유입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그밖에 종래의 영유아식은 밀폐되지 않은 상태에서 쌀을 포함한 재료를 혼합, 교반시키면서 가열하는 바, 이 과정에서 이물질이 혼입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부재료 중에 엽채류의 경우 함께 혼합되어 가열됨으로 인해 영양소가 파괴도, 변색되어 색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식감까지 나빠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모든 재료가 혼합된 채 가열, 교반되므로 밥알이 서로 달라붙어 취식감이 죽과 같은 상태가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KR 10-0614618 (2006.08.14) KR 10-2005-0108333 (2005.11.16)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취반기를 이용하여 이물질의 혼입을 방지하면서 우수한 식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특히, 부재료를 두 종류로 분류하여 엽채류로 이루어진 부재료는 취반이 끝난 후에 첨가함으로써 부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변색을 방지하고, 취반된 밥알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식감과 색감이 우수해질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포장 후 저온 살균을 실시하여 내포장 공정 중 혼입될 수 있는 유해균 및 제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해균을 살균시켜 유해균이 없는 영유아식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본 발명의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방법은 상기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원재료로 쌀을 준비하는 원재료준비단계와; 1종 이상의 육류와 1종 이상의 채소 및 쌀눈가루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제1부재료를 준비하는 제1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준비된 제1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치는 제1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1부재료를 분쇄하는 제1부재료분쇄단계와; 엽채류로 이루어진 제2부재료를 준비하는 제2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준비된 제2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치는 제2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분쇄하는 제2부재료분쇄단계와; 상기 원재료와 제1부재료를 혼합하는 1차혼합단계와; 상기 혼합된 원료를 취반기에 물과 함께 투입하여 취반하는 취반단계와; 상기 취반단계를 거친 원료에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혼합하는 2차혼합단계와; 상기 2차혼합단계를 거친 혼합물을 포장용기에 투입하여 포장하는 포장단계와; 상기 포장단계를 거친 포장물을 80 ~ 90℃의 온도로 저온 살균하는 살균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때, 상기 제1부재료준비단계에서 채소는 조미채소류, 근채류 중 선택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는, 원재료로 쌀눈쌀과 하이아미쌀을 1 : 0.5 ~ 1.5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원재료준비단계와; 준비된 원재료를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원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원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원재료세척단계와; 세척된 원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원재료2차냉장단계와; 제1부재료로 닭가슴살, 당근, 양파, 쌀눈가루를 1 : 0.5 ~ 1 : 0.5 ~ 1 : 0.5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제1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제1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제1부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제1부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제1부재료세척단계와; 상기 세척된 제1부재료를 100℃의 물이 담긴 용기에 25 ~ 35초간 투입하여 데치는 제1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1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하는 제1부재료분쇄단계와; 상기 분쇄된 제1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제1부재료2차냉장단계와; 제2부재료로 시금치, 브로콜리를 1 : 0.5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제2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제2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제2부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제2부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제2부재료세척단계와; 상기 세척된 제2부재료를 100℃의 물이 담긴 용기에 10 ~ 60초간 투입하여 데치는 제2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하는 제2부재료분쇄단계와; 상기 분쇄된 제2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제2부재료2차냉장단계와; 상기 원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원재료와, 제1부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제1부재료를 1 : 0.1 ~ 0.5의 중량비로 혼합하는 1차혼합단계와; 상기 1차혼합단계에서 혼합된 원료를 물과 함께 취반기에 투입한 후 47 ~ 53분간 100℃의 온도로 취반하는 취반단계와; 상기 취반단계를 거친 원료에 상기 제2부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제2부재료를 1 : 0.05 ~ 0.2의 중량비로 혼합하는 2차혼합단계와; 상기 2차혼합단계를 거친 혼합물을 포장용기에 투입하여 포장하는 포장단계와; 상기 포장단계를 거친 포장물을 18 ~ 22분간 83 ~ 87℃의 온도로 저온 살균하는 살균단계와; 상기 살균된 포장용기를 15분간 15℃의 온도로 냉각하는 냉각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때, 상기 포장단계는 실링기를 이용하여 개별로 포장하며, 하부에 스팀공급장치가 연결되어 있어 내부 공간으로 스팀이 공급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 물이 수용되어 있는 살균장치를 준비하는 살균장치준비단계와; 상기 스팀공급장치를 이용하여 살균장치 내부에 스팀을 공급하여 살균장치 내부의 물을 가열하는 가열단계;가 살균단계 전에 추가로 이루어지고, 상기 살균단계는 케이스를 준비하여 포장된 포장물을 케이스에 투입하고, 케이스를 상기 살균장치 내부에 투입하여 물에 담기도록 하여 20분동안 유지하여 가열 살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은 상기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해, 취반기를 이용하여 이물질의 혼입을 방지하면서 우수한 식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부재료를 두 종류로 분류하여 엽채류로 이루어진 부재료는 취반이 끝난 후에 첨가함으로써 부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변색을 방지하고, 취반된 밥알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식감과 색감이 우수해질 수 있게 된다.

또한, 포장 후 저온 살균을 실시하여 내포장 공정 중 혼입될 수 있는 유해균 및 제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유해균을 살균시켜 유해균이 없는 영유아식이 제공된다.

도 1은 본 발명의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 제조방법을 나타낸 공정도.
도 2는 본 발명에서 살균장치의 일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과 그 제조방법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원재료준비단계

원재료로 쌀을 준비한다.

이때, 쌀은 시중의 일반 쌀보다는 기능성의 하이아미쌀과 쌀눈쌀을 혼합하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원재료로 쌀눈쌀과 하이아미쌀은 1 : 0.5 ~ 1.5의 중량비로 준비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쌀눈쌀은 쌀눈이 제거되지 않아 쌀눈의 영양성분을 포함한 것이다.

하이아미(일명 '수원 511호'라고 한다.)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2009년 주요 작물 품종 해설'에서 신품종으로 등록된 품종으로써 계화벼와 진미벼 돌연변이체의 교배조합종이며, 중생종이며, 내냉성 및 내도복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품종의 특성은 잎은 녹색이며 길이와 너비가 보통이고 반직립성으로 초형이 양호하며, 줄기의 굵기는 중 정도이며 분얼개도는 보통이고, 이삭은 추출이 양호하고 착립밀도는 보통이며 벼알은 까락이 없고 탈립이 잘 안되며 부선 및 영색은 황백색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하이아미는 2008년 한국 식품연구원에서 의뢰한 필수 아미노산의 구성 특성을 대표적인 쌀인 화성벼와 비교한 결과 아래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지수상으로 화성벼를 100으로 했을 때 131로 나타나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화성벼에 비해 훨씬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필수 아미노산의 구성 특성 (백미, mg/100g, 2008 한국식품연구원)

품종명	히스티딘	스레오닌	발린	메치오닌	라이신	이소 로이신	로이신	페닐 알라닌	총계 (지수)
하이아미	165	219	322	176	228	226	454	318	2,107 (131)
화성벼	111	164	251	119	158	179	371	250	1,603 (100)

즉, 영유아들에게 필수 아미노산의 공급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원재료의 준비가 끝나면, 준비된 원재료를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원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원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원재료세척단계와; 세척된 원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원재료2차냉장단계가 추가로 진행됨이 바람직하다.

특히, 쌀눈쌀은 쌀눈이 쉽게 떨어지기 쉽고, 쌀눈이 상하기 쉬운 바 세척 전후로 냉장을 유지하여 쌀눈의 부패를 방지하고, 세척 역시 흐르는 물을 단순 통과시켜 세척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쌀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2. 제1부재료준비단계

1종 이상의 육류와 1종 이상의 채소 및 쌀눈가루의 혼합물로 이루어진 제1부재료를 준비한다.

이때, 채소는 양파, 파와 같은 조미채소류나 당근, 우엉, 토란, 무 등과 같은 근채류 중 선택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1부재료로 엽채류를 첨가하지 않는 것은 엽채류의 경우 열에 의해 쉽게 손상되고, 다른 재료와 혼합된 상태에서 열을 받았을 때 변색이 심해 전체적인 색감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삭제

쌀눈쌀이 원재료로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쌀눈가루를 별도로 제1부재료로 사용하는 이유는, 쌀눈은 취반 과정에서 수분을 차단하여 밥을 짓는데 불편하고, 딱딱하고 거친 성질로 인해 식용에 불편함을 제공하는 바, 원재료에 적은 양을 사용하여 취식에 불편한 느낌을 최소화하면서 쌀눈의 영양성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제1부재료의 가장 바람직한 예로는 맛과 영양을 감안하여 쌀눈가루와, 육류로는 닭가슴살이, 채소로는 당근과 양파로 구성될 수 있다.
이들의 중량비는 닭가슴살, 당근, 양파, 쌀눈가루가 1 : 0.5 ~ 1 : 0.5 ~ 1 : 0.5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준비된 제1부재료는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제1부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제1부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제1부재료세척단계가 추가로 진행됨이 바람직하다.

3. 제1부재료데침단계

상기 준비된 제1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친다.

가장 바람직한 물의 온도는 100℃이며, 데치는 시간은 물이 담긴 용기에 25 ~ 35초간, 보다 바람직하기로는 30초간 투입하여 데치는 것이 좋다.

제1부재료를 취반 전에 데치는 것은 당근이나 양파가 가열되면서 발생하는 유색의 물이 원재료와 혼합되지 않도록 하여 색감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4. 제1부재료분쇄단계

상기 데쳐진 제1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영유아가 먹기 좋게 분쇄한다.

상기 분쇄된 제1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제1부재료2차냉장단계가 추가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제2부재료준비단계

엽채류로 이루어진 제2부재료를 준비한다.

엽채류는 가열시 영양소의 파괴가 빨리 발생하고, 변색되는 것은 물론이며, 다른 물질과 혼합될 때 그 색상을 변질시키게 된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부재료 중에서 제2부재료는 별도로 준비하여 가공 처리한다.

이러한 제2부재료로는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1 : 0.5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준비된 제2부재료는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제2부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제2부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제2부재료세척단계가 추가로 진행됨이 바람직하다.

6. 제2부재료데침단계

상기 준비된 제2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친다.

이때, 보다 바람직하기로는 물의 온도는 100℃가 바람직하며, 데치는 시간은 30초가 바람직하다.

7. 제2부재료분쇄단계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한다.

분쇄가 끝난 후에는 상기 분쇄된 제2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제2부재료2차냉장단계가 추가로 진행됨이 바람직하다.

8. 1차혼합단계

상기 원재료와 제1부재료를 혼합한다.

이때, 상기 원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원재료와, 제1부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제1부재료를 1 : 0.1 ~ 0.5의 중량비로 혼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9. 취반단계

상기 혼합된 원료를 취반기에 물과 함께 투입하여 취반한다.

취반기는 공지된 취반기를 사용하면 되며, 그 구조는 통상적으로 내부가 빈 사각 통 형상으로 다수의 층을 이루어 적재되며, 상부에는 뚜껑이 설치되어 있어 이물질이 혼입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취반기를 사용하게 되면 가열 과정에서 이물질이 혼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제품 품질을 균일화시킬 수 있고, 전체적인 공정을 단순화시킬 수 있게 된다.

이때, 취반기는 하나의 통 용량이 1.6kg 즉, 200g짜리 영유아식 제품 80개를 제조할 수 있을 정도가 되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이는 여러 차례 실험 결과 식감이 가장 우수할 때의 한번에 제조되는 양이다.

이때, 물의 양은 혼합된 원료 전체 중량과 비교하여 1 : 1 ~ 1.3 정도의 비율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취반 시간은 47 ~ 53분, 가장 바람직하기로는 50분이 바람직하며, 온도는 10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10. 2차혼합단계

상기 취반단계를 거친 원료에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혼합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취반단계를 거친 원료 대비 상기 제2부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제2부재료를 1 : 0.05 ~ 0.2의 중량비로 혼합한다.

11. 포장단계

상기 2차혼합단계를 거친 혼합물을 포장용기에 투입하여 포장한다.

이때의 포장용기는 PP(폴리프로필렌) 용기가 바람직하며, 200g 들이로 개별 포장하되, 포장은 씰링 처리가 되도록 한다.

12. 살균단계

상기 포장단계를 거친 포장물을 80 ~ 90℃의 온도로 저온 살균한다.

구체적으로, 상기 포장단계를 거친 포장물을 18 ~ 22분간 83 ~ 87℃의 온도로 저온 살균하는데, 보다 최적화된 시간은 20분이며, 온도는 85℃인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살균된 포장용기를 15분간 15℃의 온도로 냉각하는 냉각단계가 추가로 진행됨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살균단계시 보다 구체적으로, 하부에 스팀공급장치(20)가 연결되어 있어 내부 공간으로 스팀이 공급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 물이 수용되어 있는 살균장치(10)를 준비하는 살균장치준비단계와;

상기 스팀공급장치를 이용하여 살균장치 내부에 스팀을 공급하여 살균장치 내부의 물을 가열하는 가열단계;가 살균단계 전에 추가로 이루어짐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살균단계는 케이스를 준비하여 포장된 포장물을 케이스에 투입하고, 케이스를 상기 살균장치 내부에 투입하여 물에 담기도록 하여 20분동안 유지하여 가열 살균하는 것이 좋다.

도 2에는 살균장치(10)의 일 실시예가 도시되어 있다.

도면에 나타난 바와 같이 하부에 스팀공급노즐(21) 및 스팀공급노즐(21)과 연결된 공급관(22)이 구비되어 있으며, 공급관(22)의 일측에는 미도시되었으나, 보일러와 같은 가열장치가 연결되게 된다.

아울러, 살균장치의 상부에는 내부(11)에 비닐 포장된 이유식을 투입할 수 있도록 덮개(12)가 설치됨이 바람직하다.

또, 살균장치 내부에 물(1)을 채우고, 이를 배수할 수 있도록 일측에 물공급관(13)이, 타측에 물배출관(14)이 설치될 수 있다.

상기 스팀공급장치를 이용하여 살균장치 내부에 스팀을 공급하여 살균장치 내부의 물을 가열하면 된다.

내부 온도를 상기 온도로 유지하는 것은 너무 고온으로 살균할 경우 이유식을 구성하는 재료들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며, 상기 온도보다 낮을 경우 유해균이 잘 사멸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상기 온도를 유지할 때 적절하게 영양소의 파괴를 유지하면서 유해균을 사멸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살균시,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비닐 포장된 이유식(40)이 수용되는 형상의 케이스(30)를 준비하여 상기 비닐 포장된 이유식(40)을 케이스(30)에 투입하고, 케이스(30)를 상기 살균장치 내부에 투입하여 물에 담기도록 하여 20분동안 유지하여 가열 살균한다.

살균단계를 상기 시간 동안 유지하는 것은 실링기에 의해 비닐 포장된 이유식 내부까지 골고루 살균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려는 것으로, 상기 시간을 넘게 되면 영양소의 파괴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유식의 변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기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살균 방법으로 이유식을 살균하게 되면, 종래에 동결 건조 방법을 적용하게 됨으로 인해 발생되는 유해균의 활동, 변이 등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으며, 특히, 포장된 이후에 살균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살균 이후에 포장할 때 유해균이 침범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유해균의 침입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게 되며, 적정 온도에서 살균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발명의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과 그 제조방법에 대해 실시예 및 비교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실시예 1>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1

원재료로 쌀눈쌀과 하이아미쌀을 각각 1kg씩 계량한 후 서로 혼합하여 원재료를 준비하였다.

준비된 원재료를 흐르는물로 3회 세척하였다.

한편, 제1부재료로 닭가슴살, 당근, 양파, 쌀눈가루를 각각 600g, 360g, 360g씩 준비하고, 이를 혼합하여 제1부재료로 준비하였다.

준비된 제1부재료를 흐르는 물로 3회 세척하였다.

세척된 제1부재료를 100℃의 끓는 물이 담긴 용기에 30초간 투입하여 데치고, 데친 제1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한 후 분쇄하였다.

아울러, 제2부재료로 시금치, 브로콜리를 각각 600g씩 계량하여 혼합하여 준비하고, 흐르는 물로 3회 세척한 다음 100℃의 물이 담긴 용기에 30초간 투입하여 데쳤다.

그런 다음 데친 제2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하였다.

상기와 같이 처리된 원재료와 제1부재료를 준비한 후 원재료 2kg과 제1부재료 300g을 혼합하고, 혼합된 원료를 물 2.3kg과 혼합한 후 4단 취반기에 층층이 적재한 후 뚜껑을 닫고 100℃의 온도로 50분간 가열하여 취반하였다.

취반이 끝난 원료 중 181g을 계량하여 준비한 후 준비된 제2부재료 19g을 혼합하여 200g들이 PP 용기에 투입한 후 씰링 처리하였다.

그런 다음 포장물을 85℃ 온도의 물에 20분간 담가 살균 처리한 후 15분간 15℃의 온도로 냉각하는 냉각하여 실시예 1의 영유아식을 준비하였다.

<실시예 2>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2

준비된 원재료를 2℃의 온도로 1일간 냉장보관한 후 냉장고에서 꺼내 흐르는물로 3회 세척하였다.

세척된 원재료를 2℃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였다.

준비된 제1부재료를 2℃의 온도로 하루 동안 냉장 보관한 후 이를 꺼내 흐르는 물로 3회 세척하였다.

세척된 제1부재료를 100℃의 끓는 물이 담긴 용기에 30초간 투입하여 데치고, 데친 제1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한 후 분쇄된 제1부재료를 2℃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였다.

아울러, 제2부재료로 시금치, 브로콜리를 각각 600g씩 계량하여 혼합하여 준비하고, 이를 2℃의 온도로 하루 동안 냉장 보관하고, 냉장고에서 꺼내 흐르는 물로 3회 세척한 다음 100℃의 물이 담긴 용기에 30초간 투입하여 데쳤다.

그런 다음 데친 제2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한 후 2℃의 온도로 12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였다.

냉장 보관된 원재료와 제1부재료를 준비한 후 원재료 2kg과 제1부재료 300g을 혼합하고, 혼합된 원료를 물 2.3kg과 혼합한 후 4단 취반기에 층층이 적재한 후 뚜껑을 닫고 100℃의 온도로 50분간 가열하여 취반하였다.

<실험예 1> 관능실험

시중에서 냉장 이유식을 비교예로 구입한 후 준비한 후 용기채 뜨거운 물에 데운 후 성인남녀에게 취식시켜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관능검사는 맛, 향, 기호도로 구분하여 9 점 평정법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연령과 성별을 고려하여 20 대 ~ 40 대 성인 남녀를 각각 연령대별로 10 명씩 총 30 명을 선발하였다.

관능검사 결과

구분	색택	맛	냄새	기호도	종합
실시예1	8.6	8.5	8.3	8.2	8.4
실시예2	8.6	8.6	8.5	8.3	8.5
비교예1	4.3	3.5	3.4	2.5	3.4

* 관능 검사 수치(9 : 아주 좋음, 0 : 아주 나쁨)

상기 표 2의 결과로 볼 때, 본 발명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영유아식이 비교예1의 이유식에 비해 색택, 맛, 향, 기호도 면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1> 관능실험 2

실시예1,2와 비교예1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안의 영유아 10명으로 하여금 보호자의 주도 하에 강제성 없이 취식시킨 후 20분간 섭취량을 비교하여 표 3에 나타냈다.

관능검사 결과2

구분	완식율
실시예1	7.5
실시예2	7.7
비교예1	3.5

* 관능 검사 수치(9 : 완식, 0 : 하나도 먹지 않음)

상기 표 3의 결과로 볼 때, 본 발명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영유아식이 비교예1의 이유식에 비해 영유아들로 하여금 취식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성인이 보기에는 물론 영유아들에게도 취식감, 색감 등의 조건이 훨씬 우수한 것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1 : 물 10 : 살균장치
20 : 스팀공급장치 21 : 스팀공급노즐
22 : 공급관 11 : 내부
12 : 덮개 13 : 물공급관
14 : 물배출관 30 : 케이스
40 : 이유식

Claims

영유아식의 제조 방법에 있어서,
원재료로 쌀을 준비하는 원재료준비단계와;
1종 이상의 육류, 1종 이상의 채소 및 쌀눈가루의 혼합물로 구성된 제1부재료를 준비하는 제1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준비된 제1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치는 제1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1부재료를 분쇄하는 제1부재료분쇄단계와;
엽채류로 이루어진 제2부재료를 준비하는 제2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준비된 제2부재료를 60 ~ 100℃의 물에 데치는 제2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분쇄하는 제2부재료분쇄단계와;
상기 원재료와 제1부재료를 혼합하는 1차혼합단계와;
상기 혼합된 원료를 취반기에 물과 함께 투입하여 취반하는 취반단계와;
상기 취반단계를 거친 원료에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혼합하는 2차혼합단계와;
상기 2차혼합단계를 거친 혼합물을 포장용기에 투입하여 포장하는 포장단계와;
상기 포장단계를 거친 포장물을 80 ~ 90℃의 온도로 저온 살균하는 살균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제1부재료준비단계에서 채소는 조미채소류, 근채류 중 선택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방법.
영유아식의 제조 방법에 있어서,
원재료로 쌀눈쌀과 하이아미쌀을 1 : 0.5 ~ 1.5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원재료준비단계와;
준비된 원재료를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원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원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원재료세척단계와;
세척된 원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원재료2차냉장단계와;
제1부재료로 닭가슴살, 당근, 양파, 쌀눈가루를 1 : 0.5 ~ 1 : 0.5 ~ 1 : 0.5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제1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제1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제1부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제1부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제1부재료세척단계와;
상기 세척된 제1부재료를 100℃의 물이 담긴 용기에 25 ~ 35초간 투입하여 데치는 제1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1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하는 제1부재료분쇄단계와;
상기 분쇄된 제1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제1부재료2차냉장단계와;
제2부재료로 시금치, 브로콜리를 1 : 0.5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준비하는 제2부재료준비단계와;
상기 제2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 ~ 2일간 냉장 보관하는 제2부재료1차냉장단계와;
상기 냉장 보관된 제2부재료를 꺼내어 흐르는 물로 2 ~ 4회 세척하는 제2부재료세척단계와;
상기 세척된 제2부재료를 100℃의 물이 담긴 용기에 10 ~ 60초간 투입하여 데치는 제2부재료데침단계와;
상기 데쳐진 제2부재료를 2 ~ 5mm의 크기로 분쇄하는 제2부재료분쇄단계와;
상기 분쇄된 제2부재료를 1 ~ 4℃의 온도로 10 ~ 1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는 제2부재료2차냉장단계와;
상기 원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원재료와, 제1부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제1부재료를 1 : 0.1 ~ 0.5의 중량비로 혼합하는 1차혼합단계와;
상기 1차혼합단계에서 혼합된 원료를 물과 함께 취반기에 투입한 후 47 ~ 53분간 100℃의 온도로 취반하는 취반단계와;
상기 취반단계를 거친 원료에 상기 제2부재료2차냉장단계에서 냉장 보관된 제2부재료를 1 : 0.05 ~ 0.2의 중량비로 혼합하는 2차혼합단계와;
상기 2차혼합단계를 거친 혼합물을 포장용기에 투입하여 포장하는 포장단계와;
상기 포장단계를 거친 포장물을 18 ~ 22분간 83 ~ 87℃의 온도로 저온 살균하는 살균단계와;
상기 살균된 포장용기를 15분간 15℃의 온도로 냉각하는 냉각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방법.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포장단계는 실링기를 이용하여 개별로 포장하며,
하부에 스팀공급장치가 연결되어 있어 내부 공간으로 스팀이 공급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 물이 수용되어 있는 살균장치를 준비하는 살균장치준비단계와;
상기 스팀공급장치를 이용하여 살균장치 내부에 스팀을 공급하여 살균장치 내부의 물을 가열하는 가열단계;가 살균단계 전에 추가로 이루어지고,
상기 살균단계는 케이스를 준비하여 포장된 포장물을 케이스에 투입하고, 케이스를 상기 살균장치 내부에 투입하여 물에 담기도록 하여 20분동안 유지하여 가열 살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의 제조방법.
이유식에 있어서,
제 1항 내지 제 4항 중 어느 한 항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취반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 영유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