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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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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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8년 |
시장 정보 | 한국: 091590 |
산업 분야 | 제조업 |
서비스 | 건물 건설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벽라리 35-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최재훈 |
매출액 | 706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37억 원(2023년) |
-186억 9천만원(2023년) | |
주요 주주 | 최재훈(외 26인)(59.31%) |
종업원 수 | 69명 (2024.03.31) |
자본금 | 58억 7천만원 (2023.12.31) |
웹사이트 | 남화토건 |
남화토건(Namhwa Construction Co. Ltd.)은 대한민국의 건설 기업이다. 본사는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벽라리 35-1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재훈이다.[1] 계열사로 남화개발, 한국씨엔티, 광주텔레콤, 센트럴저축은행, 한국레미콘, 하나로통신써비스 등과 광주광역시의 서석중고교를 운영하는 유당학원을 운영하고 있다[2]
테마주
[편집]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 가능성에 남화토건이 테마주로 강세를 보인 적이 있다[3]
역사
[편집]1990년대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남화개발, 남화산업, 한국케이블TV 광주방송, 한국씨엔티 등을 설립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