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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위키책, 위키책
태양계

태양계에는 2008년 현재, 1개의 항성과 8개의 행성, 몇개의 외행성, 다수의 위성, 혜성이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은 46억년 전에 형성됐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행성 · 혜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각의 항목을 참조해주세요.

태양계의 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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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유일한 항성이며, 중심부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서 열과 빛을 끊임없이 방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명의 중간에 있으며, 50억년 되면 중심부의 수소를 다 써 버려서 적색거성이 될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는 태양의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태양계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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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은 태양 주위를 공전해서,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빛내고 있으며, 가까이에 그 자신과 같을 정도로 큰 천체가 없는 것입니다.

행성은 크게 나눠서 지구형 행성(암석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형 행성(가스 행성: 목성, 토성), 천왕성형 행성(얼음 행성: 천왕성, 해왕성)의 3개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천왕성형 행성은 목성형 행성에 포함되는 것도 있습니다.

항목은 태양에서 가까운 순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 수성(낮과 밤의 온도차가 지극히 큼)
  • 금성(크기는 지구와 비슷하지만, 표면은 고온고압)
  • 지구(태양계 내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살 수 있는 곳)
  • 화성(표면은 빨갛고, 거대한 화산 · 협곡이 존재)
  • 목성(태양계 최대의 행성으로 수소를 중심으로 한 가스로 구성되어 있음)
  • 토성(목성과 같이 가스 행성으로 작은 망원경으로도 보이는 고리가 있음)
  • 천왕성(거의 옆으로 누운 상태로 자전하고 있음)
  • 해왕성(표면에서는 강한 폭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음)

왜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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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행성은 태양의 주위를 회전하고 있는 행성 이외의 천체 중에서, 특히 큰 것입니다. 2008년 현재, 외행성이라고 불리고 있는 천체는 5개 있습니다. 그 중, 케레스 이외에는 명왕성형 천체라고도 불립니다.

  • 케레스(직경 약 950km, 메인벨트에서 가장 큰 천체)
  • 명왕성(2006년 8월까지는 태양계에 속해있었으나, 태양계에서 퇴출당했음)
  • 하우메아(2008년 9월에 왜행성으로 인증되었음)
  • 마케마케(2008년 7월에 왜행성으로 인증되었음)
  • 에리스(명왕성보다 큼)

태양계 소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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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소천체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행성 · 왜행성 이외의 천체입니다. 이것에는 소행성이나 혜성 등이 포함됩니다.

통상, 소행성이라는 것은 화성과 목성 사이를 공전하는 메인벨트에 있는 천체를 가르킵니다. 그 외에 목성의 영향을 거의 받는 트로이족 소행성(공전주기 약 12년), 지구에 상당히 가까운 것이 있는 지구 근방 소행성이 있습니다. 파라스(직경 약 520km), 베스타( 직경 약 460km) 등 거대한 것도 복수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소행성은 직경이 100km 이하의 작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것입니다. 대부분의 소행성의 주성분은 암성입니다.

20세기말 이후, 태양계 바깥 천체라고 불리는 거대한 얼음의 천체가 해왕성에서부터 저쪽으로 차차 발견되고 있습니다. 발견되기 시작할 때 쯤에는 약간 작은 것이 많았던 것이지만, 2000년대부터 콰오아나 세드나 등의 직경 1,000km를 넘는 것이 차차 발견되며, 2005년에는 명왕성보다 큰 에리스까지 발견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태양계 바깥 천체 중에서 특히 큰 것이 명왕성형 천체이며, 왜행성입니다. 명왕성형 천체 이외의 태양계 바깥 천체는 태양계 소천체입니다.

태양계 바깥 천체가 많이 있는 곳을 카이퍼 벨트산란 분포대라고 합니다.

혜성은 주성분이 물 등의 얼음과 소량의 암석으로, 태양에 가까우면 가스나 물 등의 얼음이 증발해서 코마를 만들며 꼬리를 갖습니다. 혜성은 엥케 혜성 등의 수년의 주기의 혜성, 핼리 혜성과 같은 수십년, 수백년의 주기를 가지며, 상당히 찌그러진 타원궤도를 그리는 등, 그 중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혜성 등, 여러 혜성이 있습니다. 혜성의 기원은 카이퍼 벨트오르트 구름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 메인벨트 소행성
    • 팔라스
    • 베스타
    • 유노
  • 지구 근방 소행성地
    • 에로스 (미국의 탐사기 ‘니어 슈메이커’가 조사함)
    • 이토카와 (일본의 탐사기 ‘하야부사’가 조사함)
    • 크뤼트네 (지구의 위성은 아니지만, 지구와 비슷한 궤도를 돌고 있음)
  • 카이퍼 벨트 천체
    • 콰오와 (추정 직경 1,200km)
  • 산란 분포대
    • 세드나 (상당히 태양에서 멀며, 표면이 왠지 빨갛다)
  • 오르트 구름
  • 혜성
    • 핼리 혜성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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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은 혜성이나 왜행성, 소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입니다. 목성형 행성이나 천왕성형 행성은 대부분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구형 행성이나 왜행성, 소행성은 1~3개 밖에 없거나, 없습니다. 또, 목성형 행성이나 천왕성형 행성에는 고리도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위성이 부서지거나, 위성에 운석이 부딪쳤을 때에 생긴 조각이 모여진 것입니다.

지구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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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유일한 위성, 달은 직경 3,475km이며, 태양계에서 큰 위성입니다.

화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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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위성은 어는것이나 직경 10~20수km로 작으며, 포획된 소행성이라고 간주되고 있습니다.

  • 데이모스
  • 포보스

목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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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는 4개의 큰 갈릴레오 위성 외에 작은 위성이 다수 있습니다. 2007년 시점에서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많은 위성(63개)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목성의 작은 위성의 목록

토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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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은, 2007년 현재, 61개의 위성이 발견되어있습니다. 최대의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유일, 짙은 대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목은 토성에서 가까운 순으로 주요 위성을 들고 있습니다.

  • 미마스
  • 엔셀라두스
  • 테티스
  • 디오네
  • 레아
  • 타이탄
  • 히페리온
  • 이아페투스
  • 포에베

토성의 작은 위성의 목록

천왕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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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은 2007년 현재, 27개의 위성이 발견도어있습니다.

  • 미란다
  • 아리엘
  • 움브리엘
  • 타타니아
  • 오베론

천왕성의 작은 위성의 목록

해왕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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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왕성은 2007년 현재, 13개의 위성이 발견되어 있습니다.

해왕성의 작은 위성의 목록

왜행성 · 소행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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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의 위성

하우메아의 위성

  • 히이아카
  • 나마카

에리스의 위성

  • 디스노미아

위성을 가지는 왜행성과 소행성의 목록